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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전적으로 '여성편력' 논란이 된 할리우드 남자배우 모음
등록일 : 2019-08-16 16:00 | 최종 승인 : 2019-08-16 16:00
김지원

[메디컬리포트=김지원 기자]  

(출처=영화 '컬러 오브 나이트')

잘생기면 '얼굴값'을 한다고 했던가. 할리우드 열애설은 왠지 먼 이야기 같지만, 자주 애인이 바뀐다거나 불같은 사랑을 하고 있는 스타들을 보면 자꾸만 관심이 생긴다. 페티시가 있는 것처럼 한가지 스타일을 고집하면서 연애를 반복하는 남자배우가 있다. 서른 살 연하의 여배우와 사랑에 빠진 배우도 있다.

잘난 외모,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으로 끊임없이 연애를 이어가는 할리우드의 능력자들. 한 여자에게 정착하지 못하는 바람둥이 남자배우들을 모아봤다.

(출처=영화 '나를 책임져, 알피')

주드 로

다섯 아이의 아빠인 주드 로는 영화 '세븐나이트(1994)'에서 만난 새디 프로스트와 결혼식을 올리고 두 아이를 낳은 뒤 이혼했다. 6년 후 그는 '나를 책임져, 알피(2003)' 촬영 중 시에나 밀러와 눈이 맞았다. 하지만 약혼 1년이 지나지 않아 그는 유모 데이지 라이트와 불륜관계가 드러나 파경을 맞았다. 이후 2009년 미국 모델 사만다 버크 사이에서 딸을 낳았다. 2012년엔 배우 루스 윌슨과 연애, 2013년엔 15살 연하의 모델 알라샤 라운트리와 각각 연애를 했다. 1년 후 싱어송 라이터인 캐서린 하딩과 다섯 번째 아이를 갖게 된 그는 현재 심리학 박사인 필리파 고안과 연애 중이다.

(출처=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금발 모델 킬러로 알려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여성 편력도 화려하다. 20세 때 교제한 브리짓 홀과 1996년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리엣 역을 연기한 클레어 데인즈를 만나는가 하면 크리스틴 장, 헬레나 크리스틴슨 등과 교제를 이어갔다. 톱 모델 지젤 번천과는 2000년부터 5년, 바르 라파 엘리와는 2005년부터 6년간 장기연애를 했다. 2011년엔 드라마 '가십걸'로 스타가 된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만났다. 하지만 5개월 만에 결별, 이후 금발을 가진 모델 출신의 여성들과 데이트를 즐겼다.

(출처=영화 '타임 투 킬')

매튜 맥커너히

여배우만 쏙쏙 골라 사귀는 할리우드 배우도 있다. 훌륭한 작품들로 열연을 펼치는 매튜 맥커너히는 '타임 투 킬(1996)'에 출연한 두 명의 여배우와 썸을 탔다. 애슐리 쥬드와 처음 스캔들이 난 후 산드라 블록을 차례로 만났지만, 그들의 관계는 오래가지 않았다. 그는 또 다시 영화 '사하라'를 통해 페널로페 크루즈와 연애했다. 이후 카밀라 알베스를 아내로 맞았다가 결별하면서 다시금 바람둥이 레이더를 구축하고 있다.

(출처=도나 카란 캠페인)

브루스 윌리스

2번의 결혼을 하고 이혼을 반복하던 브루스 윌리스가 최근 젊은 모델들을 만나고 다닌다. 그의 첫째 부인은 세리 리베라, 두 번째 부인은 데미 무어였다. 데미 무어와 이혼 후 그는 억눌린 바람기를 맘껏 발산한다. 평균 20세 연하인 모델 출신 여친들을 만나 염문을 뿌렸다. 가장 충격적인 스캔들은 31살 어린 배우 린제이 로한과의 연애였다.

(출처=영화 '알렉산더')

콜린 파렐

마초적인 이미지로 여자 여럿 울리고 다녔을 법한 콜린 파렐은 2001년 영화 프리미어 행사에서 만난 배우 아멜리아 워너와 사랑에 빠졌다. 이후 2003년부터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 배우 데미무어, 잡지 '플레이보이'의 모델을 만나는가 싶더니 2004년에는 '알렉산더(2004)'에 함께 출연한 안젤리나 졸리와도 사귀었다. 린제이 로한, 공리 등 이름 꽤나 날리는 여배우들을 만나는 대단한 바람둥이로 이름을 날렸다.

[메디컬리포트=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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