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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생이 꼽은 ‘최악’의 진상 손님 유형 Top 5
2019-08-16 15:27:48
김지원

[메디컬리포트=김지원 기자]  

(출처= 영화 '리틀포레스트' )

20살이 지나면 학생들은 대부분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학비와 한 달 생활비를 벌기 위해서다. 대학생들이 가장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는 편의점이 있다. 편의점은 생활 반경에 위치해 교통비도 들지 않으며 쉽게 익힐 수 있는 업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편의점 아르바이트가 결코 쉽다고 말할 수는 없다. 

 

편의점에서는 즉석식품부터 생필품까지 다양한 물품을 취급해 관리해야 할 목록이 수도 없으며, 편의점에 물건을 사러 들어오는 손님들까지 대우해야 한다. 특히, 편의점 아르바이트는 종종 무시를 당하는 일이 많아 일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대학생이 한 둘이 아닐 것이다. 이에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지옥으로 만드는 ‘최악’의 손님 유형을 함께 알아보자.

(출처= 영화 '양치기들')

1. 반말하는 손님

서비스직에서 종사하는 사람들이라면 반말하는 손님들은 쉽게 접할 수 있다. 반말하는 손님들의 경우 처음 본 사람에게 다짜고짜 반말로 말을 걸며 종종 아르바이트생을 당황하게 한다. 아르바이트생이 자신보다 어리거나 혹은 ‘손님이 왕이다’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이다. 하지만, 더 이상 손님이 왕인 세상은 존재하지 않으니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동은 삼가는 것이 좋다.

(출처=-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방송장면)

2. 구매 전에 제품을 개봉하는 손님

편의점은 좁은 공간에 음식부터 생필품까지 다양한 물건을 판매하기에 지나다닐 수 있는 공간이 협소하다. 이런 공간에서 아르바이트생은 모든 손님들을 일일이 확인할 수 없다. 이런 경우, 편의점을 방문하는 손님 중 몇몇은 계산대로 물건을 가져오기 전에 개봉을 하는 손님들이 있다. 아르바이트생이 보지 않을 때 미리 개봉하는 것이다. 이는 순식간에 일어나는 일이라 아르바이트생을 당황시키는 '진상' 손님 유형 중 하나이다. 

(출처=tvN '도깨비' 방송장면)

3. 신분증 요구에 화내는 손님

편의점에서는 미성년자가 구매할 수 없는 술과 담배를 취급하기에 구매 시 신분증 확인이 필수다. 하지만, 아르바이트생이 신분증을 요구할 때 손님들은 다양한 이유로 신분증 요구를 거부한다. 특히, 누가 봐도 어려 보이는 손님이 담배를 사면서 신분증을 거부하거나 술에 취해 신분증 요구에 짜증을 내는 경우이다. 이러한 경우 또한 반드시 필요한 절차이므로 아르바이트생에게는 ‘진상’ 손님에 해당한다.

(출처=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방송장면)

4. 현금 혹은 카드 던지는 손님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할 때 가장 중요한 일은 바로 계산하기이다. 많은 손님이 몰리는 편의점에는 한 명이서 모든 계산을 도맡아야 하기에 실수가 없어야 한다. 하지만, 간혹 아르바이트생들에게 현금이나 카드를 던지는 경우가 있다. 특히, 동전을 계산대에 던져 아르바이트생이 직접 동전을 줍게 하는 일은 최악의 진상이라고 할 수 있다. 동전을 줍고 계산하느라 대기가 더 길어지기 때문이다. 이에 편의점에서 현금 및 카드로 계산할 때는 아르바이트생의 지시에 따라 결제하는 것이 좋다. 

(출처= KBS2 '아버지가 이상해' 방송장면)

5. 먹은 음식 안 치우고 가는 손님

편의점이 다양한 즉석식품을 팔기 시작하면서 많은 이들이 결제 후 안에서 식사를 하고 가는 경우가 많아졌다. 특히, 라면과 김밥 등은 편의 점 내에 간이 테이블이나 혹은 바에 먹을 수 있으며 스스로 정리할 수 있도록 분리수거 휴지통이 마련되어 있다. 더욱이, 라면 국물과 같은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 수 있는 음식물 쓰레기통이 설치되어 있어 청소가 매우 간단하다. 하지만, 이러한 절차에도 불구하고 음식을 치우지 않고 나서는 손님들이 있다. 이는 아르바이트생의 할 일이 많아질뿐더러 음식물을 빨리 치우지 않으면 벌레가 꼬이기에 완벽한 진상 손님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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