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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나는 '똥방귀' 제때 뀌어 배출해야 하는 이유
2019-08-16 14:56:42
김지원

[메디컬리포트=김지원 기자]  

(출처=gettyimagesBank)

음식을 먹은 뒤에는 자연스러운 생리 반응이 나타난다. 바로 소리와 함께 가스가 배출하는 방귀이다. 방귀는 민망한 소리와 지독한 냄새로 인해 공개적으로 배출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방귀는 음식을 먹으면 장에서 자연스럽게 생성되기 때문에 피할 수 없는 생리현상이다. 

위장을 거쳐 아래로 내려온 음식물은 장에서 분해 과정을 거친다. 이때 음식이 분해되며 가스가 생성되는데 장 속에 있는 공기와 함께 섞여 몸 밖으로 배출된다. 이렇듯 방귀 배출은 자연스러운 과정인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냄새와 소리로 인해 방귀를 참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경우, 가스가 제때 배출되지 못하며 신체에 불편함을 초래한다. 이에 냄새나는 똥방귀를 제때 뀌어야 하는 이유를 함께 알아보자.

(출처=gettyimagesBank)

1. 아랫배 통증을 유발한다. 

음식물이 장으로 내려오면 분해 과정으로 인해 가스가 만들어진다. 이때 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참는다면 복부가 팽창하면서 아랫배에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 가스를 참았다가 배출이 되지 않으며 배 마사지를 통해 시원하게 배출해내는 것이 좋다. 

(출처=gettyimagesBank)

2. 변비에 걸릴 수 있다. 

음식물을 먹고 난 뒤 나오는 방귀는 제때 뀌어 생리 현상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것을 돕는다. 방귀가 나온 뒤 화장실을 가게 되듯이 대체로 많은 사람들이 방귀를 뀌고 큰일을 해결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방귀를 참는다면 장이 그만큼 움직이지 못해 변비에 걸릴 수 있다.

(출처=gettyimagesBank)

3. 입 냄새를 유발한다.

방귀는 참는다고 해서 사라지지 않는다. 오히려 장에 있던 가스의 성분이 혈액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있다. 이는 폐로 성분이 전달돼 입을 통해 나오면서 입 냄새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출처=gettyimagesBank)

4. 얼굴에 피부염을 유발한다. 

방귀는 음식물이 분해되고 남은 독소들로 장소에 머물러 있다가 밖으로 배출되어야 한다. 방귀를 배출하지 않고 참는 버릇을 가지고 있다면 즉각 배출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방귀 속에 들어있는 배출되지 않은 독소 성분은 얼굴에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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