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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낙서에 '마법'을 부리는 회사
2019-08-16 14:42:36
김지원
(출처=boredpanda.com, Budsies)

[메디컬리포트=김지원 기자] 무한한 상상력을 가진 아이들은 원하는 색을 사용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린다. 부모들은 자식의 괴짜 같은 그림에 놀라는 한편, 예술가의 기질이 있는 것은 아닐까 기대를 한다. 어린이의 상상력에 제약을 두지 않고 이끌어 내야 하는 역할은 어른들의 몫이다.

미국에 있는 장난감 회사 버시즈(Budsies)는 아이들 낙서에 ‘마법’을 부리는 곳이다. 창립자인 알렉스 퍼먼스키(Alex Furmansky)는 여동생의 그림이 침대 밑이나 창고에 쌓여가는 것을 안타까워했다. 그림을 벽에 붙이거나 수집하는 것 외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다가 회사를 세우게 됐다.

이곳은 자신의 그림과 그림 속 캐릭터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적고 주문하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봉제 인형을 제작해준다. 3D로 구현한 자신의 작품을 품에 안은 아이들의 표정은 이보다 행복할 수 없다.

 

(출처=boredpanda.com, Budsies)

핑크색 날개를 가진 공룡의 목을 끌어안고 신난 소녀.

 

(출처=boredpanda.com, Budsies)

디테일한 선까지 섬세하게 표현해 주는 센스.

 

(출처=boredpanda.com, Budsies)

색동옷을 입은 예쁜 고양이가 탄생했다.

 

(출처=boredpanda.com, Budsies)

핼러윈 인형을 갖고 싶었던 꼬마, 토끼 신발이 인상적이다.

 

(출처=boredpanda.com, Budsies)

짝짝 귀를 가진 사랑스러운 뚱보 토끼인형의 주인.

 

(출처=boredpanda.com, Budsies)

 색종이를 오려 붙였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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