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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친근한 바닷속 '심해어'들의 외모
2019-08-16 14:34:19
김지원
(출처=earthtouchnews, Solvin Zankl)

[메디컬리포트=김지원 기자] 200m 이상 깊은 바닷속에 서식하는 어류를 심해어라 부른다. 최근 세계 곳곳에서 거대한 몸집과 기괴한 생김새를 가진 물고기가 해안까지 떠밀려오는 사건이 벌어졌다. 사람들은 지진의 공포뿐 아니라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느끼며 불안에 떨고 있다.

우리가 아는 심해어의 종류는 극히 일부다. 현재까지 확인된 것만 1300종. 이들은 강한 수압과 어두운 물속, 먹이 부족의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독특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 눈이 크고 튀어나오거나 아예 없는 경우가 많다. 빛을 내는 발광기관으로 생활(먹이 유인, 교미)하며 입이 매우 큰 것이 특징이다. 끔찍할 것 같지만, 의외로 ‘깜찍’하고 아름답기까지한 심해어의 사진을 모았다.

(출처=earthtouchnews, Solvin Zankl)

발광기관이 달린 전형적인 심해어. 빛을 내서 먹이로 착각하게끔 유인한다.

(출처=earthtouchnews, Solvin Zankl)

뱀장어과에 속하며 좁은 신체가 특징. 항문이 머리 뒤에 위치해 있다.

(출처=earthtouchnews, Solvin Zankl)

빛을 만드는 반점이 있는 오징어. 작은 크기지만 눈을 번쩍 뜨이게 한다.

(출처=earthtouchnews, Solvin Zankl)

부력을 유지하기 위해 점액질을 분비하는 해양 달팽이. 반투명 껍질을 가졌다.

(출처=earthtouchnews, Solvin Zankl)

화려한 보석처럼 보이는 작은 갑각류. 어떤 빛의 파장을 반사하는지에 따라 색이 바뀐다.

(출처=earthtouchnews, Solvin Zankl)

빛으로 먹이를 유인한 뒤, 갈고리가 달린 날카로운 이빨로 가두어 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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