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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 열면 사이다! 방송가 '명수' 형님의 팩폭 시리즈 모음
2019-08-16 11:38:48
김지원

[메디컬리포트=김지원 기자]  

(출처=MBC ‘무한도전’ 방송장면)

박명수는 오랜 시간 MBC ‘무한도전’, KBS ‘해피투게더’에서 유재석과 함께 MC로 활약했다. 그는 유재석과 방송하는 동안 선한 이미지 유재석과는 차별화된 ‘솔직함’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어필했다. 많은 젊은이가 박명수의 가식 없고 솔직한 발언에 공감했다. 박명수는 현실 명언 제조기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많은 이의 마음을 시원하게 한 박명수의 팩트폭행 일명 ‘팩폭’ 발언을 한데 모아봤다.

(출처=MBC ‘무한도전’ 방송장면)

1.티끌 모아 티끌

박명수는 “티끌 모아 티끌”이라는 현실 명언을 남겼다. 이 명언에 대해 유시민 작가도 동의했다. 유시민 작가는 “박명수의 명언은 사람들이 속으로 생각하지만, 밖으로 드러내어 말하지 않는 우리 삶의 진실”이라고 말했다.

(출처=MBC ‘무한도전’ 방송장면)

2. 참을 인 세 번이면 호구다

“참을 인 세 번이면 호구다” 역시 박명수 현실 명언으로 유명하다. 이 명언은 ‘참을 인 자 셋이면 살인도 피한다’는 속담을 변형한 말이다. 박명수는 옛날과 달리 요즘 세상에서는 참는 사람이 호구가 된다고 강조했다.

(출처=SBS ‘미운우리새끼’ 방송장면)

3. 딸 같은 며느리는 본 적이 없어요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박명수는 엄마들에게 며느리들을 대변한 사이다 발언을 남겼다. 딸 같은 며느리를 원한다는 엄마들의 말에, 박명수는 단호하게 “딸 같은 며느리는 본 적이 없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며느리들이 원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박명수의 발언은 며느리들에게 큰 공감을 얻었다. 박명수 발언이 담긴 영상 캡처가 많은 맘카페에 게시됐다.

(출처=tvN ‘우리가 남이가’ 방송장면)

4. 이렇게 정치하면 100점인데

박명수가 MC를 맡았던 tvN ‘우리가 남이가’에 김성태 의원이 출연했다. ‘우리가 남이가’에서 김성태 의원은 수준급의 요리 실력을 뽐냈다. 김성태 의원 요리 실력에 감탄하던 박명수는 “이렇게만 정치하면 100점인데”라고 팩트폭행을 날렸다. 박명수의 팩트폭행에 당황한 김성태 의원은  갑자기 박명수에게 당근을 건넸다.

(출처=MBC ‘복면가왕’ 방송장면)

5. 여기 있는 사람들 다 허언증 아니에요?

MBC ‘복면가왕’ 판정단 멤버로 출연한 박명수는 패널들에게 일침을 날렸다. 이날 ‘물병자리’와 ‘물고기자리’의 노래를 들은 패널들은 “제가 물 위에 둥둥 떠 있는 것 같은 느낌” , “제주도에서 이효리씨, 이상순씨가 노래를 부르면 두 분 같은 느낌이 날 것 같다” 등의 다소 오바(?)스러운 감상평을 남겼다. 이 감상평을 가만히 듣고 있던 박명수는 “여기 있는 사람들 다 허언증 아니에요?”라고 물었다. 박명수의 발언은 많은 시청자에게 웃음을 선사하며 공감을 얻었다. '복면가왕'은 평소 시청자들에게 패널들의 감상평이 너무 오바스럽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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