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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생들 ‘떼창’하게 만드는 ‘추억’의 인기곡 5
2019-08-16 10:59:57
김지원

[메디컬리포트=김지원 기자]  

(출처=tvN ‘응답하라 1994’ 방송장면)

노래는 한 시절을 담고 있다. 과거 유행했던 노래를 들으면 그 시절의 감성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인기곡은 그 시대의 감성을 대표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람들은 함께 노래를 부르며 많은 것을 공유한다.

 

80년대생이라면 한 번쯤 노래방에서 불러봤을 만한 추억의 인기곡을 소개한다.

(출처=MBC '음악캠프')

1. 체리필터 – 낭만 고양이

록밴드 체리필터는 오리 날다, 달빛 소년, 낭만 고양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그중 최고 인기곡은 ‘낭만 고양이’다. ‘낭만 고양이’는 도시 생활을 하는 고양이의 외로운 감정을 담고 있다. 이 노래로 많은 사람이 스스로 고양이 되기를 자처했다.

 

나는 낭만 고양이 / 슬픈 도시를 비춰 춤추는 작은 별빛 / 나는 낭만 고양이 / 홀로 떠나가 버린 깊고 슬픈 나의 바다여

(출처=MBC '음악캠프')

2. GOD – 촛불 하나

GOD의 ‘촛불 하나’는 힘든 삶을 위로해주는 노래다. 이 노래는 떼창뿐 아니라 단체 댄스까지 불러일으킨다. 머리 위로 손뼉 치는 안무는 촛불 하나 떼창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다.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 언제나 네 곁에 서 있을게 /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 잡아줄게.

(출처=MBC '음악캠프')

3. 이정현 – 와

이정현의 ‘와’는 자신을 버리고 떠난 남자에게 다시 돌아오라는 내용의 가사로 이루어진 노래다. 이정현의 ‘와’ 떼창을 위해서는 새끼손가락이 필요하다. 이정현은 ‘와’를 부를 때 새끼손가락에 마이크를 착용하여, 주먹을 쥐고 새끼손가락만 편 채로 노래를 불렀다. 이 손 모양 덕분에 이정현 ‘와’는 장기자랑 인기곡이 됐다.

 

설마 했던 네가 나를 떠나버렸어 / 설마 했던 네가 나를 버렸어 / 깊었던 정을 쉽게 잊을 수 없어 / 늦었어 이미 난 네 여자야 / 오--- 독한 여자라 하지마 /오--- 사랑했으니 책임져

(출처=MBC '음악캠프')

4. 엄정화 – 몰라

엄정화 ‘몰라’ 역시 수학여행 장기자랑 곡으로 인기가 많았다. ‘몰라’는 자신을 헌신적으로 좋아해주는 남자를 떠나 다른 남자를 만나고 싶은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도 알 수가 없는 여자의 심정을 담은 곡이다. ‘몰라’의 트레이드마크는 귀마개다. 엄정화는 ‘몰라’로 활동할 때 항상 ‘귀마개’를 착용했다.

 

몰라 알 수가 없어 / 그렇게 나를 사랑해줬는데 / 왜 내가 흔들리는지 / 그대가 싫어진 것도 아닌데

(출처=MBC '음악캠프')

5. 홍경민 – 흔들린 우정

홍경민의 흔들린 우정은 친구의 여자친구에게 마음을 품은 한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 노래다. 이 노래는 남자들의 노래방 필수 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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