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News
멀티페이지
'잠 깰 때까지' 괴롭히는 '역대급' 끈질긴 알람 5
등록일 : 2019-08-16 10:30 | 최종 승인 : 2019-08-16 10:30
김지원

[메디컬리포트=김지원 기자]  

(출처=GettyImagesBank)

아침잠이 많은 사람은 알람을 맞춰도 소용이 없다. 알람을 아예 듣지 못하거나, 알람을 들어도 끄고 다시 자는 날이 많다. 이렇게 알람을 깔끔히 무시하는 사람들을 위한 획기적인 알람 앱들이 출시됐다.

 

이 알람 앱들의 공통점은 미션을 완수할 때까지 알람이 계속 울린다는 것이다. 알람을 끄기 위해 미션을 시행하다 보면 어느새 잠이 깬다.

 

잠 깰 때까지 괴롭히는 '역대급' 끈질긴 알람 앱을 소개한다.

(출처=알라미)

1. 알라미

알라미는 다양한 방법으로 잠을 깨운다. 사진 찍기, 흔들기, 수학 계산 등 자신이 설정한 미션을 완수해야 알람이 꺼진다. 사진 찍기는 내가 미리 등록해놓은 사진을 똑같이 다시 찍는 미션이다. 사진을 등록할 때 화장실 세면대나 침대에서 먼 곳 사진을 등록하면 일어나는 데에 도움이 된다.

(출처=알람런)

2. 알람런

'알람런'은 자칭 무시무시한 알람으로, 수치심을 이용한 앱이다. 알람을 제때 끄지 못하면, 로그인돼있는 SNS에 "나는 아직 쳐자고 있다", "나는 알람런에게 졌다" 등의 멘트와 함께 글이 업로드된다. 그 정도 수치심으로 아침잠을 이기기 어렵다면, 추가 설정 기능을 이용해보자. 일어나지 못했을 때 지정된 친구에게 문자로 도움을 요청해주는 기능과 핸드폰 앨범에서 사진 한 장을 무작위로 선정하여 SNS에 올리는 무시무시한 기능도 있다.

(출처=고구마알람)

3. 고구마 알람

영어공부와 기상을 동시에 책임지는 알람 앱이다. 알람을 끄기 위해서는 제시된 영어 문장을 띄어쓰기, 대·소문자까지 완벽하게 따라 써야 한다. 영어 문장은 토익, 토플에 나오는 상용구, 생활영어 등 영어공부에 도움 되는 문장이다.

(출처=알람몬)

4. 알람몬

알람몬에는 알람 게임이 있다. 간단한 게임을 하며 기분 좋게 잠에서 깰 수 있다. 이뿐 아니라 독서실 알람, 시끄러운 알람, 동영상 알람, 게임 알람 등 알람의 종류를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다.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모닝콜을 해주는 기능도 있다.

(출처=쉐이킷 알람)

5.쉐이킷 알람

쉐이킷 알람은 흔들기, 소리 지르기, 터치 등의 미션을 완수해야 알람을 끌 수 있다. 미션은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매일 다른 미션을 할 수 있는 랜덤으로도 설정이 가능하다. 난이도도 상중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아침잠에 유독 약하다면 난이도 상을 추천한다.

[메디컬리포트=김지원 기자]
가장 많이 본 기사
오늘의 베스트 5
현대인의 병
데이터 뉴스
오늘의 건강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