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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키우냐옹” 임신한 고양이 집사로 간택 당한 사연
2019-08-12 17:52:49
장형인

[메디컬리포트=장형인 기자]  

온라인 미디어 더선은 지난달 31일 임신한 채 길을 떠돌던 고양이의 사연을 전했다. 임신한 고양이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새끼를 낳고 돌볼 수 있는 안정된 공간이 중요하다.

 

길거리를 떠돌던 이 고양이 또한 새끼를 낳을 수 있는 장소와 먹이가 필요했다. 때마침 임신한 고양이에게 한 가족이 먹이를 주었다. 고양이는 매일 같이 그 집으로 찾아갔고, 자신을 입양하기를 희망했다.

 

고양이는 매일 자신에게 먹이를 줄 때까지 추운 창가에서 기다렸다. 그것을 알게 된 가족은 해당 지역의 고양이 구조자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구조된 고양이는 몬트리올의 한 구조센터로 옮겨졌다. 아무도 고양이가 임신한 상태인 것을 알지 못했다.

 

 

그 후 구조된 고양이는 랄로우(Laloue) 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 위탁 가정에서 4마리의 건강한 새끼 고양이를 출산했다.

 

새로운 주인인 루이스(Louise)를 만나게 된 랄로우는 그녀를 보자마자 달려가 안겼다. 마치 차가운 길거리 생활에서 벗어났다는 것을 안 것처럼 말이다.

 

한편, 이제 막 눈 뜨기 시작한 새끼 고양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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