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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먹다 딱 걸린 채식주의자 ‘충격’ 속내 고백
2019-08-12 17:47:21
장형인
(출처=Instagram/@rawvana)

[메디컬리포트=장형인 기자]  

캘리포니아주 뉴포트비치에 사는 채식주의자 유튜버 요바나 멘도사 아이레스(29세)가 최근 생선을 몰래 먹은 사실이 들통났다. 그녀는 달걀, 우유 등의 동물성 음식을 먹지 않는 비건이다. 팬들은 요바나의 거짓 행동에 분개했다.

평소 깐깐한 식이요법으로 철저하게 건강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 유튜버는 팔로워 수만 243만명에 달한다. 영상과 SNS를 통해 비건 다이어트, 디톡스 다이어트 등 자신만의 다이어트 노하우를 전수해 큰 인기를 끌었다.

최근 그녀는 친구들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를 여행했다. 그곳에서 로바나의 친구가 식사를 하는 짧은 영상을 게재했는데, 영상 속에는 채식주의자를 고집하는 그녀가 생선 요리를 앞에 둔 모습이 포착됐다. 심지어 요리를 슬쩍 가리려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더욱 논란이 됐다.

 

(출처=Instagram/@rawvana)

 

비난이 들끓기 시작하자, 그녀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 사과 영상을 올렸다. “최근 생리가 오지 않아 고통받았다. 빈혈기가 있고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사실 건강이 악화된 상태로 버텨왔다”며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이어 최근 의사의 권유로 건강을 지키기 위해 두 달 전부터 달걀과 생선을 먹고 있다고 덧붙였다. 식사법을 바꾼 뒤 호전된 그녀는 최근 다시 생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네티즌은 ‘거짓말로 수익을 낸 사람’, ‘건강 문제를 쉬쉬하며 비건 다이어트를 권장하다니’, ‘어이없는 장사’라며 그녀를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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