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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에 좋은 음식] 폴리코사놀 효능 호주 말고 쿠바산 사탕수수? 식약청의 대답은?...복용법과 부작용
2019-08-09 11:09:23
양윤정
▲혈관 건강을 망치는 습관이 많다.(사진=ⒸGettyImagesBank)

[메디컬리포트=양윤정 기자] 혈관 건강은 아무리 신경을 써도 부족하다. 혈관에 이상이 생기면 생명을 위협할만한 무서운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지만 우리는 혈관의 이상 신호를 검사를 하지 않는 한 파악하기 힘들다. 소리 없이 찾아오는 혈관 질환, 평소에 건강한 식생활도 혈관에 좋은 음식들을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혈관하면 역시 ‘폴리코사놀’이다.

HDL·LDL 콜레스테롤

혈액은 우리 몸을 돌면서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하고 노폐물을 밖으로 배출될 수 있도록 이동시키는 역할을 한다. 혈액이 타고 흐르는 혈관에 노폐물이 쌓인다면 혈액이 원활히 통과되지 못해 각종 질병을 일으킨다. 혈관에 쌓이는 찌꺼기는 다양하지만 그중에서도 콜레스테롤을 주목해야 한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막, 지단백을 구성하고 호르몬과 담즙산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혈관을 통해 이동하는데, 콜레스테롤이 산화가 되면 찌꺼기가 남게 되고 이 찌꺼기가 혈관에 쌓이게 된다. 혈관에 쌓이는 콜레스테롤을 나쁜 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이라고 하며 이런 찌꺼기가 배출되도록 도와주는 콜레스테롤을 착한 콜레스테롤, HDL 콜레스테롤이라고 부른다. 우리가 종종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야 한다고 말하는데, 이를 정확히 말하자며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수치를 낮추라는 이야기다.

▲폴리코사놀은 사탕수수에서 얻는다.(사진=ⒸGettyImagesBank)

폴리코사놀 효능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효과적인 성분 중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폴리코사놀이다. 폴리코사놀은 최근 많은 관심을 얻고 있는 새싹보리분말에 함유된 성분이기도 하다. 하지만 폴리코사놀을 추출하는 가장 좋은 식품은 사탕수수다.

폴리코사놀은 사탕수수 줄기와 잎 표면의 왁스에서 추출한 천연성분이다. 폴리코사놀은 섭취하면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높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쿠바산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폴리코사놀, 호주산 사탕수수에서 축출한 폴리코사놀 등 폴리코사놀 원산지는 많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효능이 있는 폴리코사놀은 쿠바산뿐이다.

▲사탕수수는 다양하게 활용된다.(사진=ⒸGettyImagesBank)

폴리코사놀 복용법

폴리코사놀은 주로 환 형태를 구매해 영양제로 복용한다. 하루 권장 섭취량은 5~20mg 정도며 구매한 폴리코사놀 제품의 적정 용량을 반드시 확인해 먹도록 한다.

폴리코사놀 부작용

폴리코사놀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피로해지거나 경련이 오는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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