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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생존율이 낮은 이유는 췌장의 위치와 전이속도때문…췌장암 초기증상 및 췌장암에 좋은 음식은?
2019-08-08 10:58:28
김수연
▲췌장암의 초기증상 (사진=ⒸGettyImagesBank)

[메디컬리포트=김수연 기자] 췌장암은 발병율이 높은 암은 아니다. 하지만 췌장암이 무서운 이유는 생존율이 매우 낮기 때문이다. 이는 췌장의 위치가 한몫한다. 췌장은 위와 간 뒤에 위치해 있어 췌장암을 발견해도 그 치료가 매우 어려울 수 있다. 췌장의 기능은 소화효소와 호르몬 분비를 조절해 신진대사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때문에 췌장에 암세포가 생기면 호르몬 및 효소를 통해 암세포 전이가 빠르게 될 수 있다. 전이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췌장암 초기증상 발견 및 조기치료가 중요하다. 아래에서 췌장암 초기증상과 췌장암 치료법, 췌장암에 좋은 음식까지 함께 알아보자.

췌장암 초기증상

췌장암 초기증상은 매우 미미하게 나타나는 편이다.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췌장암으로 인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상당 부분 진행된 상태라 생각하면 된다. 췌장암 증상으로는 먼저 갑작스러운 체중감소가 있다. 췌장의 암세포로 인해 소화호르몬 분비가 낮아져 음식물의 영양성분을 흡수하지 못해 먹어도 살이 빠지는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소화효소가 원활하게 분비되지 않아 소화불량이 자주 나타날 수도 있다. 또한 암세포가 퍼지면서 신경에 압박을 가해 복부나 등의 통증을 불러올 수 있다. 이외에도 황달증상은 췌장암 환자들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다. 췌장의 머리 부분에 암세포가 생겨 담관이 막히면 빌리루빈의 배출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는다. 빌리루빈 성분이 체내에 많이 남으면 황달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췌장암 치료 (사진=ⒸGettyImagesBank)

췌장암 치료

앞서 말했듯 췌장암 치료는 어려운 경우가 많다. 전이속도가 빠르고 위치가 안쪽에 있기 때문이다. 특히 췌장암 수술의 경우 암세포가 췌장에만 분포돼 있는 초기증상때만 가능하다. 췌장암 발견이 늦어 췌장암 말기에 발견했다면 항암화학요법을 통해 치료가 진행될 수 있다. 항암치료는 환자의 상태 및 진행속도에 따라 다르게 진행될 수 있다.

▲췌장암에 좋은 음식 (사진=ⓒ픽사베이)

췌장암에 좋은 음식

췌장암에 좋은 음식으로는 소화를 돕고 혈당을 조절하는 음식을 먹어주는 것이 좋다.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이나 위에 좋은 음식 위주로 식단을 꾸리는 것도 도움된다. 이는 양배추, 마늘, 시금치, 고구마, 버섯, 마 등이 있다. 특히 마는 뮤신 성분이 풍부해 소화불량을 해소하고 위벽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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