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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할 것 많은 임신초기증상, 헷갈리지 말고 알아둬야…임테기 사용시기 및 사용법까지
2019-08-08 10:30:56
김수연
▲임신초기증상 나타나는 시기 (사진=ⒸGettyImagesBank)

[메디컬리포트=김수연 기자] 임신초기증상은 임신가능성이 있거나 임신계획을 하고 있다면 알아두는 것이 좋다. 임신 초기증상은 미미한 변화로 나타나기 때문에 임신 사실을 모르고 약, 음주 등의 임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동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래에서 임신 초기증상에 대해 함께 알아보자.

생리가 늦어진다

임신을 가장 먼저 알 수 있는 것은 생리 중단 증상이다. 생리주기가 비교적 규칙적인 편이었다면 생리주기가 일주일 이상 지났을 때 임신을 의심해볼 수 있다. 혹은 착상의 과정에서 착상혈로 소량의 출혈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생리에 비해 양이 적고 짧게 끝나므로 그 차이를 알아두는 것이 좋다.

▲임신초기몸살증상 (사진=ⒸGettyImagesBank)

몸살같은 미열의 지속

임신초기증상에 미열이 나타날 수 있다. 37.2~37.3℃ 정도의 미열이 지속되고 몸이 으슬으슬 떨리는 듯한 몸살 증상이 나타난다면 임신 초기증상일 수 있다. 때문에 이 증상이 나타났을 때 바로 감기약이나 몸살약을 먹는 것보다는 시기를 계산해보고 신중하게 행동하는 것이 좋다.

질 분비물의 증가


임신초기증상에는 질 분비물의 증가 또한 있다. 수정란이 착상하면서 호르몬의 분비가 이뤄지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진다. 이는 질 분비물이 많아지는 이유가 된다. 하지만 질 분비물의 색이 핏빛이거나 출혈이 나타난다면 임신초기 유산 증상일 수 있으므로 빠른 병원 내원이 필요하다.

▲임신초기가슴통증 (사진=ⒸGettyImagesBank)

잦은 소변

임신 초기증상부터 잦은 소변으로 고생할 수 있다. 이는 임신으로 인해 자궁이 커졌기 때문이다. 몸집이 커진 자궁이 방광을 압박해 소변을 자주 보게 되는 것이다. 이는 임신 초기 주인 11~15주 쯤에 나타났다가 임신 중기증상엔 사라질 수 있다. 하지만 임신 후기증상에서 태아가 커지면서 다시 방광을 압박해 나타날 수 있다.

유방이 커지고 유방통증


임신을 하면 프로게스테론이란 호르몬이 분비된다. 이는 유선을 발달하게 한다. 이로 인해 유방이 커질 수 있고 스치기만 해도 아프거나 통증을 느낄 수 있다. 이전과 다른 유방통증이 느껴진다면 임신초기증상일 수 있다.

▲임테기 사용시기는 성관계 2주 후가 적당하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임신테스트기 사용방법

임신확인방법 중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임신테스트기가 있다. 임신테스트기를 활용한 임신 확인 방법은 소변 중의 임신호르몬 농도를 측정해 확인하는 것이다. 임신테스트기의 사용시기는 성관계 2주 후가 가장 정확하다. 임테기 사용은 호르몬 농도가 가장 짙은 아침소변으로 하는 것이 좋다. 임테기 사용법은 먼저 뚜껑을 열고 소변 흡수부분에 소변을 충분히 묻혀준다. 후에 5분 정도 평평한 곳에 놔두고 기다리면 된다. 임신테스트기의 대조선(C)와 검사선(T) 둘 다 모두 줄이 나온다면 임신이라고 할 수 있다. 대조선(C)에만 선이 나타나면 비임신이고, 검사선(T)에만 선이 나타난다면 재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산부인과에서 혈액검사를 진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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