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News
일반기사
하지정맥류 초기증상 뜨근뜨근 종아리? 하지정맥류 치료방법과 수술방법 예방을 위한 운동법까지
2019-08-08 09:53:29
양윤정
▲하이힐은 다리에 좋지 않다.(사진=ⒸGettyImagesBank)

[메디컬리포트=양윤정 기자] 종아리에서 갑자기 툭 튀어나온 혈관. 아무런 통증이 없다고 무시하면 안 된다. 이는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병이다. 육안으로 확인되는 튀어나온 혈관은 정맥이다. 정맥을 피를 다시 심장으로 보내는 통로다. 다리에 있는 정맥은 중력을 거스르고 피를 올려 보내야하기 때문에 역류가 되지 않도록 혈관 내부에 ‘판막’이 존재한다. 이 판막이 제 기능을 못하고 다른 여러 가지 원인이 동반돼 ‘하지정맥류’가 생기는 것이다.

하지정맥류 원인

하지정맥류는 다리 정맥이 짙은 보라색을 띠고 꽈배기처럼 꼬여 있다. 오래 앉아 있거나 오래 서 있어야 하는 직업군에서 자주 발견되며, 다리를 꼬는 자세, 꽉 조이는 의상 등도 하지정맥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하지정맥류 초기증상

하지정맥류는 정맥이 육안으로 확인 가능하기 때문에 자가진단을 할 수 있다. 30분 이상 서 있었을 때 보라색 정맥이 보이면 하지정맥류일 가능성이 높다. 혈관이 튀어나오지 않아도 말이다. 하지정맥류 증상은 다리 저림, 종아리 통증, 종아리 열감, 발바닥 통증, 하지 부종, 가려움증 등이 있다. 마리가 무거워지고 발가락이 무감각해지는 것도 하지정맥류의 증상으로 언급된다.

▲정맥에는 혈액이 역류하지 않게 하는 장치가 있다.(사진=ⒸGettyImagesBank)

하지정맥류 치료방법

하지정맥류는 여러 형태가 있어 환자에 따라 치료방법이 다르다.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하지정맥류를 유발하는 안 좋은 자세나 습관을 개선하는 것으로 치료를 진행한다. 장시간 앉아만 있거나 서 있는 것을 피한다. 30분에 한 번씩 자세를 바꿔주는 것이 좋다. 필요에 따라 정맥류용 압박스타킹을 신으며 굽이 높은 신발, 골반, 허리를 꽉 조이는 의상도 하지정맥류에 좋지 않다. 쉴 때는 다리를 위로 올리자. 다리를 높게 올리면 정맥 순환을 촉진시키고 부종을 가라앉히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정맥류 수술

하지정맥류 증상이 심하면 수술을 하기도 한다. 하지정맥류 수술방법은 무릎 아래나 사타구니 부근을 절개해 하지정맥류를 유발하는 정맥을 제거한다. 하지정맥류 수술 비용은 어떤 종류인가에 따라 보험이 적용될 수도 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치료와 적용되지 않는 치료가 있기 때문이다. 실비보험에서도 하지정맥류 보장을 하지 않는 경우도 많아 하지정맥류 치료를 받을 때는 어떤 치료가 진행하는지를 파악하고 보험 보장 내역을 꼼꼼히 살펴보자.

하지정맥류 예방 운동

하지정맥류를 예방하고 싶다면 수시로 다리 마사지를 해주는 것을 추천한다. 걷는 것도 혈액 수환을 돕는다. 계단 오리기나 제자리걸음 등으로 다리 근력을 키우면서 혈액 순환을 시키면 하지정맥류를 예방할 수 있다.


오늘의 베스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