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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지는 발병률·사망률…'기름지고 자극적인 식단'이 주요 원인, 대장암의 초기증상 및 예방법은?
2019-08-07 16:05:34
김수연
▲대장암의 초기증상 (사진=ⒸGettyImagesBank)

[메디컬리포트=김수연 기자] 대한민국은 대장암 발병률로 따지면 높은 편에 속한다. 2016년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대장암에 의한 사망률이 위암 사망률을 앞질렀다. 그만큼 대장암은 발병률 뿐만 아니라 사망률도 높아지는 암 중 하나다. 아래에서 대장암의 원인과 대장암 초기증상, 대장암에 좋은 음식, 대장암 예방법까지 함께 알아보자.

대장암 원인

대장암의 원인 중 가장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은 식습관이다. 육류나 튀김 등의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거나 짜고 매운 자극적인 음식문화가 잡혀있기 때문이다. 대장의 기능은 소화 마지막 단계에서 남은 영양분과 전해질을 흡수한다. 이 과정에서 남은 음식물에 콜레스테롤이 많으면 분해 뒤 남은 대사산물이 대장세포를 손상시킨다. 이는 암에 취약해지게 만들어 대장암의 원인이 된다. 이외에도 영양과잉, 운동부족, 비만, 흡연 등도 대장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기름진 식단은 대장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사진=ⒸGettyImagesBank)

대장암 초기증상

대장암은 초기증상이 뚜렷한 편이 아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배변습관에 변화가 나타났다면 이를 가볍게 넘겨선 안된다. 갑작스럽게 변비가 생기거나 설사를 하면 대장암 전조증상일 수 있다. 또한 혈변의 원인이 대장암일 수 있고 용변 후 잔변감이 들 수 있다. 이외에도 복통, 식욕부진,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대장암에 좋은 음식


대장암에 좋은 음식, 항암에 좋은 음식, 면역력에 좋은 음식이 주로 꼽히며 식이섬유 많은 음식이 도움이 된다. 대표적으로 당근, 마늘, 양파, 양배추, 고구마, 블루베리, 우유나 치즈, 브로콜리, 사과, 토마토, 바나나, 오렌지, 매실, 콩, 요구르트 효능이 주목되고 있다.

▲대장암 예방법 (사진=ⒸGettyImagesBank)

대장암 예방법

대장암 예방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대장 내시경 검사다. 50세 이상의 연령층은 5년에 한 번 씩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또한 육류 위주의 식습관을 즐기거나 유전적 병력이 있는 경우는 해당 연령층이 아니어도 대장내시경을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물을 충분히 마시고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도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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