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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조기치료 이뤄지지 않으면 '신경통' 유발할 수 있어…대상포진 초기증상 및 예방법
등록일 : 2019-08-07 11:44 | 최종 승인 : 2019-08-07 11:44
김수연
▲대상포진 초기증상 (사진=ⓒGettyImagesBank)

[메디컬리포트=김수연 기자] 대상포진은 극심한 고통을 동반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다. 대상포진의 원인은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다. 이는 급성 감염성 질환으로 어릴 때 수두를 앓은 적이 있다면 그 바이러스가 잠복해 있다 면역력이 낮아졌을 때를 노려 발생한다. 아래에서 대상포진의 증상과 대상포진 치료방법 및 대상포진 합병증, 대상포진을 예방하는 면역력 높이는 음식, 면역력 높이는 방법 등에 대해 함께 알아보자.

대상포진 증상

대상포진의 가장 흔한 초기증상은 근육통과 가려움증이다. 수일이 지나 피부에 발진과 물집이 나타날 수 있다. 발진과 물집이 일어난 부위에는 극심한 통증이 동반된다. 대상포진을 그대로 방치하면 증상이 악화돼 온몸에 발진과 물집이 퍼질 수 있다. 또한 치료를 진행했다 해도 잠복해있다 다시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대상포진의 발생 연령대는 주로 5~60대다. 하지마 최근 면역기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젊은 연령층에게도 대상포진이 많이 발생하는 중이다.

▲대상포진 치료방법 및 항바이러스제 (사진=ⒸGettyImagesBank)

대상포진 치료

대상포진의 물집은 통증 및 감각이상을 동반하며 붉은 반점으로 나타날 수 있다. 여러개의 물집이 띠처럼 나타날 수 있다. 이는 대략 2주정도 지나면 딱지로 변하며 증상이 완화된다. 하지만 대상포진의 합병증으로 대상포진성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증상이 완화돼도 해당부위가 아픈 경우를 말한다. 통증이 1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 병원내원을 추천한다. 또한 이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신경통으로 번질 가능성이 높다. 대상포진 초기증상 때는 조기치료를 진행해 항바이러스제를 투약 및 진통제 복용으로 빠른 치료가 가능하다. 하지만 방치한 경우 앞에 말했듯 신경통등의 합병증이 올 수 있다.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 브로콜리 (사진=ⓒ픽사베이)

면역력 높이는 음식


대상포진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면역력이다. 면역력 높여주는 음식으로 대표적인 것으로는 브로콜리, 토마토, 홍삼, 흑미, 고등어가 있다. 비타민C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주는 것이 좋으며 항산화물질이 함유된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또한 면역력 높이는 방법으로 규칙적인 운동과 수면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 좋다.

[메디컬리포트=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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