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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증상 발견하면 이미 80% 진행? 생존율을 높이는 췌장암 초기증상 및 예방법 알아두기
2019-08-02 12:51:14
김수연
▲췌장의 위치는 다른 장기에 둘러싸여 있어 발견이 없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메디컬리포트=김수연 기자] 췌장암은 생존율이 현저히 낮은 암 종류 중 하나다. 의료기술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지만 췌장암에 관한 치료방법은 발전이 더딘 것이 사실이다. 이는 췌장의 위치와 관련돼 있다. 췌장은 이자라고도 한다. 췌장의 위치는 우리 몸 가운데 뒤쪽에 위치해 있다. 위, 십이지장, 소장, 대장, 비장 등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진단이나 치료가 쉽지 않다.
또한 췌장암의 초기증상은 다른 질병의 초기증상에 비해 더 미미한 편이기 때문에 조기발견이 어렵고 다른 소화기암보다 진행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섬세한 관심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 아래에서 췌장암의 초기증상 및 치료방법, 예방법 등에 대해 함께 알아보자.

췌장의 역할?

췌장의 역할은 췌장액을 분비한다. 췌장액은 십이지장에서 음식을 소화할 수 있는 역할을 한다. 또한 인슐린과 글루카곤의 분비를 돕는다. 인슐린과 글루카곤 호르몬은 우리 몸의 혈당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췌장이 망가지면 소화기능에 장애가 오고 혈당조절에 문제가 와 다양한 합병증을 불러올 수 있다.

췌장암 초기증상


췌장암의 경우 췌장이 대략 80% 이상 망가지지 않는 경우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는다. 평소 위 근처나 등 부분의 답답함을 느끼고 이전보다 속이 좋지 않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또한 황달이 생길 수 있다. 황달은 췌장암 환자에게 가장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다. 황달증상과 함께 소변색의 변화가 생겼다면 췌장암을 의심해볼 수 있다. 또한 이유없는 체중감소와 식욕저하가 나타나면 췌장암을 의심할 수 있다. 췌장암 검사는 초음파 검사, 내시경, 위 x선 검사 등을 통해 시행할 수 있다. 이런 검사방법에서도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면 CT나 MRI 등으로 추가 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

▲췌장암 치료법 및 예방법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췌장암 치료방법

췌장암의 치료는 항암제와 함께 방사선요법, 화학요법, 수술적 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 이는 환자의 암 진행률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수 있다. 가장 좋은 치료방법은 조기에 발견해 수술적 치료를 하는 것이다.

췌장암 예방법


췌장암 예방을 위해선 당뇨, 만성 췌장염이 있다면 꾸준한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가장 좋다. 몸의 변화를 민감하게 받아들여야 하고, 췌장암의 위험인자가 될 수 있는 흡연, 음주를 줄이고 평소 적정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췌장암에 좋은 음식 중 하나인 고구마의 효능 (사진=ⓒ픽사베이)

췌장암에 좋은 음식

췌장암에 좋은 음식으로는 브로콜리가 있다. 브코로리는 플라포노이드가 풍부해 췌장암 세포가 형성되는 것을 막는다. 또한 고구마와 같이 혈당을 낮추는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시금치나 버섯 등도 췌장암세포의 발생 가능성을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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