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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감기 같은 '냉방병' 증상은? 냉방병 치료방법·예방수칙까지
등록일 : 2019-07-31 15:32 | 최종 승인 : 2019-07-31 15:32
김지원

[메디컬리포트=김지원 기자]

▲냉방병은 감기와 증상이 비슷하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냉방병은 병은 아니다. 여름철 냉방으로 가벼운 감기 증세와 비슷한 증상을 느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냉방병 원인은 상기도 감염 증상, 레지오넬라증, 밀폐 건물 증후군 등이 있다.

▲냉방병 때문에 두통이 발생할 수 있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냉방병 증상

냉방병에 걸리면 콧물, 고열, 몸살, 기침, 근육통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 감기로 오해할 수 있다. 두통도 냉방병 대표적인 증상이다. 두통과 더불어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다. 아울러, 냉방병에 걸리면 위장 장애가 나타난다. 복통, 설사 등이 발생한다. 소화 불량도 냉방병 증상이다. 만성 질병을 앓고 있으면 냉방병으로 인해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여성은 생리가 불규칙해지거나 생리통이 심해지기도 한다.

▲냉방병 치료 방법은?(사진=ⓒ게티이미지뱅크)

냉방병 치료 방법

냉방병은 대부분 자연스레 낫는다. 빠른 회복을 위해서는 에어컨과 같은 냉방기구 사용을 중단하고 환기를 자주 해야 한다. 에어컨 사용을 중단할 수 없다면 실내에서는 에어컨 바람이 안 오는 곳에 있는 것이 좋다. 아울러, 휴식을 취해야 한다. 냉방병으로 인해 두통, 생리통 등 통증이 심하다면 소염진통제를 복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런 노력으로도 회복이 안 된다면 병원에 방문해야 한다. 레지오넬라균에 의해 발생한 감염성 질환 레지오넬라증일 수도 있다.

▲냉방병 예방법 '면역력 높이는 음식'(사진=ⓒ게티이미지뱅크)

냉방병 예방수칙


냉방병의 주된 원인은 에어컨 바람이다. 이에 에어컨병으로 불리기도 한다. 에어컨을 가동했을 때는 에어컨 바람이 몸에 바로 닿지 않도록 얇은 겉옷을 입는 것이 좋다. 자주 환기하는 것도 냉방병 예방법의 하나다. 에어컨 온도는 너무 낮게 설정하지 않도록 한다. 실내 온도는 25도 전후가 적당하다. 면역력이 약할 때 냉방병 발생 위험이 크므로 면역력 강화하는 것도 냉방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면역력 높이는 음식은 냉방병에 좋은 음식이다. 면역력 높이는 데 효능이 있는 음식은 블루베리, 토마토, 키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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