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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가 어려운 '췌장암', 췌장암 생존률 10% 안팎 진행속도 빨리 췌장암 초기증상 발견 및 치료가 중요해..
등록일 : 2019-07-30 10:16 | 최종 승인 : 2019-07-30 10:16
허서윤

[메디컬리포트=허서윤 기자]

▲(사진=ⒸGettyImagesBank)

췌장암은 치료가 어려운 질환으로 췌장암 생존률은 10%도 채 안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췌장암은 우리나라 전체 암 발생의 9위에 차지할 정도로 걸리기 쉬운 암이기도 하다. 대장암, 위암, 유방암 등의 암이 70% 가까이 5년 이상의 생존율을 보이는데 반면 췌장암의 경우 생존율이 무척 낮아 초기증상을 알고 빠르게 치료에 들어가는 것이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췌장암 초기증상

췌장 위치는 복부를 기준으로 가운데 뒤쪽에 위치한 기관으로 위, 십이지장, 소장, 대장, 간, 비장 등에 둘러싸여 발견하기 쉽지 않은 암으로 알려졌다. 또한 췌장암 초기증상은 무증상에 가까워 췌장암 증상이 발견됐다면 어느 정도 췌장암이 진행된 상태로 생각할 수 있다. 췌장암 증상으로는 ▲황달 증상 ▲체중감소 ▲소화불량(설사, 복통) ▲구역질·구토 ▲췌장염 증상 ▲당뇨병 증상 ▲변비 ▲요통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 갑자기 없던 당뇨병 증상이 생겼다면 췌장암 발생을 의심하는 것이 좋다. 또한 배변 습관 등의 변화와 대변의 양상이 바뀌는 등의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 췌장암에서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것이 황달 증상이다. 황달 증상은 췌장암이 상당 부분 진전된 상태일 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췌장암 검사 및 췌장암 원인

췌장암 검사 중 가장 정확하고 효율적인 진단법은 복부 CT검사로 알려졌다. 췌장암 초기증상은 뚜렷하지 않아 1년에 한 번 정기검진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췌장암 검사는 CT검사 외 복부초음파, MRI검사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 췌장암 증상이 보인 후 검사에 들어간다면 췌장암이 상당 부분 진전된 상태가 많아 췌장암 말기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췌장암 말기 생존율의 매우 희박해 초기에 발견해 빠른 치료를 받는 것이 췌장암 생존율을 높이는 방법이다. 췌장암 원인으로 추정되는 것은 ▲유전적 요인 ▲흡연 ▲비만 ▲당뇨병 ▲만성 췌장염 ▲가족성 췌장염 ▲나이 ▲서구화된 식습관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췌장암 예방법, 췌장에 좋은 음식

췌장암 예방법은 아직 확립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췌장암 원인을 피하며 췌장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췌장에 좋은 음식은 ▲고구마 ▲브로콜리 ▲양배추 ▲시금치 ▲마늘 ▲양파 ▲저지방 요구르트 ▲마 ▲비트 ▲파프리카 ▲버섯 ▲오이 ▲콜라비 등이 있다. 특히 췌장에 좋은 음식 중 마 효능이 눈길을 끈다. 마는 뮤신 성분이 풍부한 음식으로 위벽 보호, 소화불량 개선, 단백질 소화 흡수를 도와 췌장에 좋은 음식으로 대표적이다. 마 효능은 췌장에 부담을 줄여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킨다. 이외 적절한 운동과, 건강한 식단이라면 췌장암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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