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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와 아이를 위험에 빠트릴 수 있는 임신중독증 증상, 임신중독증 증상은 놓치기 쉬워 예방·관리가 중요
등록일 : 2019-07-30 09:44 | 최종 승인 : 2019-07-30 09:44
허서윤

[메디컬리포트=허서윤 기자]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임신중독증은 산모, 아이 모두 위험에 빠트릴 수 있는 임신성 질환이다. 산모 합병증으로 알려진 임신중독증은 출혈, 감염과 함께 3대 산모 합병증으로 불린다. 임신중독증 증상은 대게 임신 20주 이후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신중독증은 산모의 장기 손상은 물론 발작, 태아의 저체중, 조산, 태반 조기 박리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치명적인 질환이다. 임신중독증의 경우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로 초기증상 확인 및 예방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임신중독증 원인으로 꼽히는 것은 ▲비만 ▲급격한 체중증가 ▲35세 이상의 고령임산부 ▲가족력 ▲과거병력 ▲고혈압 ▲당뇨병 ▲편두통 ▲신장질환 등이 있다면 임신중독증 고위험군으로 분류된다. 임신중독증의 정확한 원인은 현재까지도 밝혀지지 않아 예방이 중요한 질환으로도 분류된다.

임신중독증 주요 증상으로 알려진 것은 ▲고혈압 ▲단백뇨 ▲손발 부종 ▲시력저하 ▲두통 ▲고열·오한 ▲가슴통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임신중독증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어 평소 혈압 체크를 하는 것이 좋다. 수축기 혈압이 140이상, 확장기 혈압이 90이상인 경우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졌다. 이러한 초기증상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임신중독증 증상이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경우 병원을 곧바로 가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배우 추자현이 임신중독증으로 위험한 고비를 넘겼다고 알려져 다시 한번 임신중독증의 위험성이 오리기도 했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임신중독증 검사는 혈액검사로 진행된다. 혈액검사 결과에 따라 4주간 임신중독증 발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임신중독증 검사는 건강보험 급여 기준에 해당한다면 검사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임신중독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급격한 체중 증가는 피하고, 가벼운 산책 등의 산모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또한 꾸준한 혈압체크와 식단관리를 해야 임신중독증 증상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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