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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다이어트] 레몬밤·시서스 다이어트? NO! 안전한 프리바이오틱스 다이어트가 대세, 유산균 효능·먹는법·부작용 소개
등록일 : 2019-07-24 16:06 | 최종 승인 : 2019-07-24 16:06
허서윤

[메디컬리포트=허서윤 기자]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레몬밤·시서스·새싹보리 분말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이 부작용을 숙지하지 못한 채 섭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레몬밤분말·새싹보리분말·노니분말에서 중금속이 검출돼 논란을 일으킨 적이 있다. 다이어트에 좋다고 알려진 시서스가루 또한 마찬가지다. 원산지를 제대로 확인할 수 없어 안전에 구멍이 뚫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다이어트 보조제 이외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다이어트 음식이 있을까?

유산균이 해답이다. 최근 연예인 다이어트 방법, 뱃살 빼는 음식, 내장지방 빼는 음식 등으로 소개되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유산균은 프리바이오틱스, 모유유산균, 프롤린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등 종류도 수십가지에 이른다고 알려졌다. 이러한 유산균이 다이어트 효과를 내는 것은 바로 장내 뚱보세균, 비만세균으로 불리는 세균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유산균을 꾸준하게 먹는 경우 다이어트 효과 외 신체 전반에 걸쳐 다양한 효능을 볼 수 있다. 면역력 높이는 음식, 장에 좋은 음식, 피부에 좋은 음식 등 무척 다양하다. 프리바이오틱스 다이어트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식이섬유 많은 음식과 함께 먹는 것이 좋다고 알려졌다. 유산균은 식이섬유와 함께 먹을 때 더욱 활발하게 증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이섬유가 많은 새싹귀리, 양배추, 시금치, 고구마 등과 함께 먹으면 좋다.

유산균은 복용법에 관심이 많다. 최근 식전, 식후 복용법에 관해 논란이 일어난 적이 있다. 어떤 방법이 좋다고 할 수 없으며, 제품에 따라 복용법이 다를 수 있어 제품 뒷면을 꼭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뜨거운 물과 항생제 등과 함께 섭취하면 유산균이 전멸하므로 찬물과 함께 복용하는 것이 좋다. 감기, 질염 등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나타나는 질환에는 유산균 과다복용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물론 개인에 따라 유산균 과다복용은 부작용을 불러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유산균 복용에 앞서 프리바이오틱스가 함께 첨가된 유산균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산규 먹이로 프로바이오틱스, 모유유산균, 프롤린유산균과 같이 먹게되면 장까지 도달하는 생유산균 수를 높일 수 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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