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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위생 관리가 중요한 수족구병 성인·어린이 할 것 없이 걸릴 수 있어, 수족구병 초기증상·치료방법·예방법 소개
등록일 : 2019-07-24 15:37 | 최종 승인 : 2019-07-24 15:37
허서윤

[메디컬리포트=허서윤 기자]

▲(사진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더위를 피하기 많은 이들이 워터파크 등의 공공 수영시설을 이용한다.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이 바로 수족구 바이러스다. 수족구병 원인으로 알려진 장바이러스는 전염성이 높아 침과 여러 분비물이 섞이는 수영장은 수족구병이 옮기 좋은 환경이다.

수족구병 원인

수족구병 원인은 장바이러스로 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는 3~7일 정도 수족구병 잠복기간을 거쳐 수족구병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족구병은 걸린 후 다시 걸릴 수 있어 성인과 아기, 어린이 모두 조심해야 하는 바이러스성 질환이다. 수족구병 감염경로는 수족구 환자의 침과 분비물에 직접 접촉했을 때 옮기며, 간혹 공기로도 옮기기도 한다고 알려졌다. 수족구 물집·발진 등의 병변 부위와 직접 접촉하는 경우에도 옮길 수 있어 수족구병 환자는 격리기간이 필요하다. 또한 수족구 바이러스가 묻어있는 장난감, 음식 등을 통해 발병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수족구병 초기증상 및 대표 증상

수족구병은 며칠의 잠복기간을 거쳐 발병하게 된다. 초기증상은 미열과 두통 등의 가벼운 증상을 시작으로 구내염과 같은 입안 물집, 손·발 물집이 잡히는 것이 특징으로 알려졌다. 수족구병이 발병한 후 1주일 동안은 전염성이 가장 강할 때로 외부에 나가지 않도록 하며 환자가 만진 물건과 수건 등은 소독을 해야 안전하다. 수족구병은 일주일이 지나면 증상이 점차 호전되어 휴식이 가장 중요하다.

▲(사진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수족구병 치료방법

수족구병은 치료방법이 없는 질환으로 증상을 완화하는데 목적을 둔다. 예방주사 또한 없어 평소 개인위생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또한 손을 입에 대는 행동 등을 삼가야 한다. 수족구병의 경우 충분한 휴식과 영양보충을 해야 한다. 이때 구내염과 같은 입안 물집이 잡혀 음식을 씹어 넘기지 못할 수 있다. 차가운 물과 이온음료, 부드러운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수족구병 예방

수족구병은 예방이 중요한 질환이다. 개인의 위생을 철저하게 하는 것은 물론, 수족구병 환자와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 또한 평소 면역력 높이는 음식을 통해 면역관리를 하는 것도 무척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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