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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고열·설사·두드러기 원인이 식중독? 다양한 식중독 증상 및 예방법·치료방법 소개
등록일 : 2019-07-23 10:49 | 최종 승인 : 2019-07-23 10:49
허서윤

[메디컬리포트=허서윤 기자]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덥고 습한 날씨가 지속되는 여름철은 장염, 식중독 등의 바이러스성 질환에 걸리기 쉬운 계절이다. 여름 휴가철 여행지에서 쉽게 걸릴 수 있는 장염과 식중독은 오염된 음식이 원인으로 꼽힌다.

식중독 원인

여름철 식중독의 원인은 오염된 음식을 통해서 걸리는 것이 대부분이며, 세균성 식중독으로 분류할 수 있다. 식중독을 유발하는 대표 원인 세균으로 알려진 살모넬라균은 상한 우유, 닭고기, 달걀 등을 먹었을 때 발생할 수 있다. 식중독의 대표 원인으로 꼽히는 살모넬라균은 상하지 않은 달걀 껍데기에도 존재해, 달걀을 만진 후 꼭 손을 비누로 닦아야 한다. 이외 식중독의 원인균으로 알려진 것은 ▲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비브리오균 ▲대장균 ▲클로스트리디움 ▲노로 바이러스 등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식중독 증상

더운 날씨와 높은 습도는 식중독에 걸리기 쉬운 환경으로 식중독에 걸린 경우 ▲소화기증상 ▲전신 증상을 보인다. 식중독 증상으로 대표적인 것은 설사, 구토, 복통 등의 증상을 보인다. 장염 증상과 비슷한 식중독 증상은 소화기증상 외 고열, 두통, 근육 경련, 신경 마비, 오한 등의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 장염과 증상이 유사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증상만으로 식중독 원인을 알기 힘들다. 개인에 따라 식중독 증상에는 차이를 보일 수 있고, 심한 경우 정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

식중독 치료

식중독 치료는 기본적으로 구토와 설사로 인한 체내 수분 손실을 보충하고 전해질 불균형을 맞추기 위해 수액을 맞게 된다. 식중독 환자의 경우 장 점막이 손상돼 소화 기능이 대체로 떨어져 있는 상태로 끓인 물에 설탕, 소금 등을 섞어 마시거나 이온음료를 마시는 것이 좋다. 설사가 줄어들면 미음과 흰쌀죽 등의 부드럽고 기름기 없는 음식을 조금씩 먹는 것이 좋다. 식중독 증상이 심한 경우 입원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또한 식중독 증상 중 구토와 설사가 심하다고 의사의 처방없이 지사제를 사용한다면 오히려 독이 돌 수 있다. 구토와 설사는 위장의 독소를 배출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반응이므로 심할 경우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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