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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아기 수족구병 감염 우려...수족구 원인이 되는 '장바이러스' 전염성 높아 비상
등록일 : 2019-07-23 10:25 | 최종 승인 : 2019-07-23 10:25
허서윤

[메디컬리포트=허서윤 기자]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성인과 어린이, 아기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수족구병 원인은 장바이러스에 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바다, 계곡, 수영장 등은 수족구병에 감염되기 쉬운곳으로 조심해야 한다. 수족구의 원인으로 불리는 장바이러스는 감염성이 높아 감염된 환자는 공공시설 방문을 제한하고 격리기간이 필요하다.

수족구병 원인

수족구병은 장바이러스가 일으키는 바이러스 질환의 일종으로 수족구병에 한 번 걸렸다고 다시 걸리지 않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개인위생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수족구병은 직접 접촉, 침, 발진에서 나오는 진물 등에 의해 전염된다. 물론 공기로 전염되는 경우도 있지만, 입과 손에 묻어있는 바이러스를 통해 전염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수족구병에 걸린 아이가 만진 장난감, 먹던 음식 등을 통해 전염될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수족구병 증상

수족구병 잠복기간은 3~7일 정도로 알려졌다. 잠복기간이 끝나면 수족구병 초기증상이 시작된다. 처음에는 가벼운 장염 증상이 일어나며 곧 입, 손, 발 등에 수포성 물집(발진)이 잡히는 것이 특징이다. 수족구병에 걸리고 난 첫 1주일은 전염성이 가장 높을 때로 격리기간으로 생각해야 한다. 수족구는 법정감염병으로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 단체생활을 하는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에 등원할 수 없다. 수족구병은 7~10일 정도면 자연스럽게 회복되는 질병이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수족구병 예방

수족구병은 백신과 치료약이 없어 예방이 중요한 질환이기도 하다. 수족구병은 감염자의 침, 콧물, 대변, 피부병변(발진·물집) 등에 의해 감염되기 때문에 입을 손에 가져다 대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 또한 손을 주기적으로 닦아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가장 큰 예방법이다.

수족구병 치료

수족구병은 완치가 목적이 아닌 증상 완화 목적으로 치료를 받게 된다. 수족구병 약이라는 것이 현재까지는 없기에 집에서 충분한 휴식을 통해 치료하는 방법 뿐이다. 수족구병에 걸리면 입 수족구라 하여 입안 물집이 잡히는 것이 보통인데, 이때 입안이 헐어 음식을 섭취하기 힘들 수 있다. 차가운 물과 보리차 등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자극적인 음식과 딱딱한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부드러운 죽과 수프 등을 먹는것도 도움이 돤다. 또한 수족구병 증상으로 열이 오를 수 있는데 3일 이상 열이 지속된다면 위험해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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