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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날 걸리기 쉬운 냉방병, 감기 증상보다 다양해... 냉방병 증상과 냉방법 예방·주의수칙 공개
등록일 : 2019-07-22 15:02 | 최종 승인 : 2019-07-22 15:02
허서윤

[메디컬리포트=허서윤 기자]

▲(사진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더운 여름날 온도를 낮추기 위해 사용하는 에어컨은 냉방병이라는 질환을 가져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냉방병이란 밀폐된 공간에서 에어컨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나타날 수 있다. 최근 외부·내부 온도차이가 커 냉방병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냉방병 원인

냉방병은 밀폐된 공간에서 에어컨을 지속적으로 사용할 때 발생하는 증상으로 질환이 아닌 증후군으로 생각할 수 있다. 냉방병의 원인은 크게 세 가지를 꼽을 수 있다. 에어컨에 번식하고 있는 세균, 밀폐된 환경, 실외·실내 온도차를 들 수 있다. 냉방병은 특히 실내와 실외 온도의 차이가 5~8도 이상 난다면 걸리기 쉬운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냉방병 증상

냉방병 증상으로 대표적인 것은 여름 감기에 걸린 것처럼 으슬으슬 몸살기운이 있거나 두통, 미열, 어지러움 등을 호소할 수 있다. 또한 찬 바람에 직접적으로 노출되거나, 오랜 시간 에어컨을 사용한다면 설사, 복통, 소화불량 등의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 여름감기와 증상이 비슷한 냉방병 증상은 콧물, 재채기 등의 호흡기 증세가 같이 나타날 수 있다.

냉방병 예방수칙 및 주의사항

냉방병은 실내·실외 온도 차이가 클수록 걸리기 쉬워 실내 온도를 22~26도로 맞추는 것이 좋다. 또한 에어컨 바람을 바로 쐬는 것 보다 방향을 조절해 바람이 직접적으로 닿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 만약 에어컨 청소를 하지 않았다면 에어컨 청소 방법을 따라 에어컨 청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에어컨에는 각종 세균이 번식해 오랜 기간 청소를 하지 않는다면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아이의 경우 에어컨 바람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외출 시 겉옷과 담요 등을 준비해 에어컨 바람이 직접적으로 닿지 않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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