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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식 한 끼 '오트밀' 아침식사로 그만! 여자 연예인 다이어트 식단 '귀리' 효능·부작용과 궁합좋은 귀리 우유 다이어트 및 오트밀 먹는 법
등록일 : 2019-07-22 10:58 | 최종 승인 : 2019-07-22 10:58
정혜영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깡마른 몸매보다 건강한 몸매를 선호하는 시대다. 탄탄한 근육을 위해 남녀 모두 몸만들기에 한창이다. 건강미와 동안 피부를 자랑하는 방송인 최화정과 배우 강예원의 다이어트 식단으로 주목받은 '오트밀'은 귀리 열매를 거칠게 갈거나 압착시킨 것이다. 서양식 아침 식사로 자주 먹는 오트밀이 최근 국내서도 식사 대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최근 보리새싹, 브로콜리새싹 등 새싹 분말이 유행하면서 귀리새싹 분말가루나 귀리새싹 파우더도 등장했다. 귀리는 특유의 고소한 풍미로 누룽지를 씹는 듯한 느낌과 비슷하다. 볶은 귀리로 요리를 해먹을 수 있고, 오트밀이나 귀리우유 만들기로 다이어트 효과를 낼 수 있다. 귀리 효능과 부작용으로 뭐가 있을까?

▲(사진출처=GettyImagesBank)

귀리 효능 및 부작용

세계 10대 슈퍼푸드에 이름을 올린 귀리는 단백질이 일반 쌀, 백미의 2배 정도 된다. 귀리 효능 중 알려진 것이 인슐린 수치 조절이다. 혈당지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줘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졌다. 평소 고강도 헬스나 근육운동을 하면서 잘못된 자세로 인해 무릎 골다공증 등 뼈에 이상이 있다면 귀리를 섭취하면 좋다. 칼슘과 철분이 풍부한 귀리는 뼈 건강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어지럼증, 미주성 실신 등 빈혈에 좋은 음식이다. 새싹귀리는 특히 일반 귀리보다 베타글루칸 성분이 훨씬 많아 중금속과 나트륨 배출에 도움을 주어 항산화 작용을 하고 변비를 해결한다. 귀리 칼로리는 쌀보다 낮아 오트밀을 만들어 먹으면 쌀이나 현미로 만든 누룽지보다 열량이 적다. 귀리가루나 귀리만 먹어도 영양성분인 탄수화물이 보충된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쌀보다 단백질 함유량이 많다.

다만, 귀리는 글루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인 경우 주의해야 한다. 알러지 환자가 귀리를 복용하면 콜린성 알레르기, 햇빛 알레르기, 식품 알레르기 등으로 나타나는 두드러기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설사나 복통을 호소하기도 한다. 글루텐 알러지가 있는 사람인 경우 글루텐 프리가 표기된 귀리 제품을 구매해 먹는 것도 방법이다. 소화기관이 약하고 소화불량이 잦다면 귀리를 하루 섭취량 이하로 먹는 것이 안전하다. 퓨린 많은 음식인 귀리는 신장 결석과 통풍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과다섭취를 피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귀리우유 다이어트와 오트밀 맛있게 먹는 법

귀리는 우유와 궁합이 좋다. 귀리우유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냄비에 물을 끓이고 불을 끈 다음 귀리를 약 30분 정도 불린다. 수분이 날아간 귀리를 우유에 넣어 먹는 방법이다. 휴대용 물병이나 세척한 텀블러에 담아 냉장 보관해서 마셔도 좋다. 귀리는 블루베리, 자두, 복숭아, 참외, 수박 등 제철 과일이나 채소를 함께 갈아서 귀리 쉐이크나 귀리 스무디 등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새싹귀리 가루를 구매해 물에 타서 복용하면 더욱 편리하다. 귀리 다이어트의 다른 방법은 오트밀로 먹는 방법이다. 식사 대용으로 먹어야 다이어트 효과를 낼 수 있다. 오트밀은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 사과 등 과일, 채소와 함께 우유, 견과류, 계피, 요거트에 함께 섞어 먹어도 좋다. 오트밀은 각종 쿠키나 빵, 다이어트용 토스트 등으로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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