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세바른병원]

척추 · 관절 비수술 치료를 지향하고 있는 세바른병원이 스포츠 매거진 베이스볼 코리아 의학Q&A를 통해 스포츠손상 및 재활에 관련된 의료지식을 전달하게 된다. 
 
야구전문잡지 '베이스볼코리아'는 한국판 '베이스볼 아메리카'라 불리며, 아마추어 야구의 숨은 진주 같은 선수들을 조명하고 야구전문 콘텐츠를 생산한다. 또한 그림자 속에 가려진 아마추어 야구선수들을 발견하고, 야구인들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잡지이다. 

야구로 인한 스포츠손상 및 재활관련 의료관련 상담을 통해 세바른병원은 향후 베이스볼 코리아에 선수들 및 구독자들이 궁금해하고, 평소 운동 시 주의해야 하는 주제를 선정하여 의학정보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바른병원 김주현 대표원장은 "세바른병원에서 제공하는 스포츠손상 및 재활에 관련한 의학정보들로 선수들뿐만 아니라 운동을 좋아하시는 모든분들이 건강하게 운동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유익한 의학정보 콘텐츠들로 찾아볼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메디컬리포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