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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팔 저림 혹시 목디스크 증상? 목디스크 자가진단과 치료법 알아보기...거북목 증후군도 조심해야
등록일 : 2019-07-18 13:24 | 최종 승인 : 2019-07-18 13:24
양윤정

[메디컬리포트=양윤정 기자]

▲목에 무거운 것을 걸지말자.(사진=ⒸGettyImagesBank)

목은 머리를 지탱해주는 중요한 신체다. 하지만, 우리는 편하다는 이유로 목에 부담을 많이 줄 때가 있다. 부담이 지속되면 목뼈에 휘어지거나 디스크에 걸리고 만다. 결국, 고통은 우리의 몫. 목디스크에 대해 알아보고 예방에도 힘써보자.

목디스크 증상

가장 기본적인 목디스크 증상은 어깨와 목에서 느껴지는 통증이다. 저리는 증상은 목과 어깨를 넘어 팔과 손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이런 증상은 피로가 쌓이면 나타나기도 하는데, 피로에 의한 통증과 결림은 휴식을 취하면 어느 정도 완화된다. 목디스크는 목뼈에 있는 추간판이 손상되거나 빠졌을 때 생기는 것으로 휴식을 취해도 증상이 완화되지 않는다. 일자목 증후군, 거북목 증후군도 목디스크의 원인이 될 수 있어 빠른 교정이 필요하다. 이외 두통과 이명도 목디스크의 증상으로 언급된다.

▲고개를 쭉 빼는 행위는 목에 부담을 준다.(사진=ⒸGettyImagesBank)

목디스크 자가진단

간단한 방법으로 목디스크를 진단할 수 있다. 목을 뒤로 젖히고 손으로 머리를 감싼 뒤 아래로 누른다. 이 때 목, 어깨, 날갯죽지, 팔이 저리고 통증이 느껴진다면 목디스크일 확률이 높다.

목디스크 치료

목디스크는 수술을 진행하기도 하나, 우선 수술보다 자세교정과 물리치료, 약물치료를 진행한다. 환자와 증상 정도에 따라 치료하는 방법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대체로 치료기간은 4주다.

▲모니터는 시선과 일치하게 둔다.(사진=ⒸGettyImagesBank)

목디스크 예방하기

목디스크는 고개를 쭉 빼고 스마트폰을 보는 행위, 시선보다 낮은 위치의 모니터를 장시간 바라보는 행위 등으로 걸릴 수 있다. 모니터의 위치를 모니터 책상이나 두꺼운 책 등으로 시선과 일치하도록 조정하며 스마트폰을 잘못된 자세로 장시간 바라보지 않도록 한다. 장시간 의자에 앉아있어야 한다면 시간이 날 때마다 목 스트레칭을 해주자. 허리를 핀 상태로 목을 뒤로 넘기는 것만으로도 목디스크를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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