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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초기증상 "혈당 수치 확인 전까지 몰라"...당뇨 식단 당뇨에 좋은 음식과 당뇨에 나쁜 음식
등록일 : 2019-07-17 10:59 | 최종 승인 : 2019-07-17 10:59
양윤정

[메디컬리포트=양윤정 기자]

▲당뇨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주의해야 할 질환이다.(사진=ⒸGettyImagesBank)

특정 증상이 느껴져 자신이 당뇨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당뇨병 환자조차 혈당수치를 일일이 확인하며 자신의 당뇨 정도를 확인하는 마당에, 당뇨 진단을 받지 않은 사람이 딱 당뇨 초기증상을 감지해 진료를 받으러 갈 수 있을까. 하지만, 그럼에도 당뇨 초기증상을 미리 알아두는 편이 좋다. 미리 알고 의심해보는 것과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당뇨병 원인

우리 몸으로 들어온 포도당은 에너지로 사용된다. 포도당을 에너지를 사용하게끔 만들어주는 것이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인데, 이런 인슐린 분비에 문제가 생기면 혈액 내 당 농도가 높아진다. 인슐린 분비 이상에 의해 당뇨병에 걸리는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서구화된 식생활과 잘못된 식습관, 운동 부족, 과도한 스트레스 등이 주요 원인으로 언급되고 있다. 췌장암 등 다른 질환에 의한 합병증으로 당뇨병이 나타나기도 한다.

▲혈당 측정은 주로 손가락 옆쪽에 한다.(사진=ⒸGettyImagesBank)

당뇨 초기증상

당뇨 초기증상은 다음과 같다. ▲소변이 자주 마려움 ▲허기를 자주 느낌 ▲이유 없는 체중감소 ▲흐려진 시야 ▲갈증이 심해짐 ▲손발 저림 ▲피부 가려움 등이다. 이런 증상들은 어떤 병의 질환보다 일시적인 현상으로 생각해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건강검진을 반드시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여러 증상이 함께 나타나면 병원의 진료를 받아보자.

당뇨 합병증

당뇨는 생명을 위협하는 무서운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당뇨 합병증에는 케톤산증, 고혈당성 고삼투압 증후군, 망막병증, 신장병증, 관상동맥질활, 말초동맥질환, 뇌혈관질환 등이 있다.

당뇨 혈당 정상수치

정상 혈당 수치는 공복 99mg/dL이하, 식사 2시간 후 139mg/dL 이하이다. 당뇨병에 해당하는 혈당 수치는 공복 126mg/dL 이상, 식사 2시간 후 200mg/dL 이상이다.

▲당뇨는 식단 관리가 중요하다.(사진=ⒸGettyImagesBank)

당뇨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당뇨 치료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표를 잘 짜는 것이 중요하다. 당뇨병 환자의 식당은 당분이 적어야 해 곡류, 과일, 과자 등이 당뇨에 나쁜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요즘 한창 인기를 얻고 있는 건강식품 중 당뇨에 효능을 보이는 당뇨에 좋은 음식은 새싹보리분말, 크릴오일, 노니 등이다. 이외 미역과 양파, 마늘도 당뇨에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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