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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자궁내막증·난소암·자궁경부암, 초기 증상 알고 발견한다면 예후 좋아...원인·치료법·예방법 소개
등록일 : 2019-07-16 14:15 | 최종 승인 : 2019-07-16 14:15
허서윤

[메디컬리포트=허서윤 기자]

▲자궁내막증, 자궁내막암, 난소암, 자궁경부암 증상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여성 질환인 자궁내막증과 난소암은 여성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여성의 성경험 연령층이 낮아지면서 40~50대에 자주 발병한다고 알려진 자궁경부암 또한 20~30대 젊은층 발병률이 증가했다고 알려진다. 여성에게 자주 발생한다고 알려진 암은 갑상선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순서로 알려졌다.

자궁내막증의 원인은 정확히 밝혀진 것이 없으며, 유전적인 요인, 빠른초경, 생리양이 많은 경우 등을 원인으로 추측하고 있다. 자궁내막증은 자궁 안에 있어야 할 자궁내막 조직이 자궁 밖에 위치하는 것으로 가임기 여성에게 흔하게 보이는 질환으로 알려졌다. 증상으로는 심한 월경통, 골반 통증, 성교통 등이 가장 흔한 증상으로 알려졌다.

▲건강검진, 여성 질환, HPV예방접종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

자궁내막증과 다른 질환인 자궁내막암은 자궁내막에 발생하는 암으로 초기에 발견한다면 완치 가능성이 높은 질환이다. 자궁내막암의 원인으로 꼽히는 것은 피임약 장기복용, 저출산, 비만 등이 있다. 자궁내막암은 증상이 뚜렷해 초기에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증상으로는 비정상적인 자궁 출혈이 발생해 월경이 아닌 상태에서 피가 지속적으로 나온다면 자궁내막암을 의심해봐야 한다. 또한 다낭성 난소 증후군 환자는 자궁내막암이 걸릴 확률이 높아 여성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자궁 초음파, 갑상선암, 유방암, 여성암 순위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

이러한 여성 질환은 치료 방법도 중요하지만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비만은 모든 질병의 원인으로 꼽힐 만큼 위험하다. 비만 여성은 일반인 보다 여성 암에 걸리 확률이 높으며 난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적절한 체중감량·건강한 식단으로 암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6개월의 한 번씩 자궁경부암검사, 자궁암검사, 난소암 검사, 초음파 검사, HPV검사 등을 꾸준히 받는 것이 좋다. 또한 자궁에 좋은 음식인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고, 기름진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식단뿐만 아닌 꾸준한 운동으로 체중관리는 하는 것은 물론 HPV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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