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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의 베타글루칸 성분, 항암을 돕는다? 상황버섯의 효능 및 부작용
등록일 : 2019-07-11 15:12 | 최종 승인 : 2019-07-11 15:12
김수연
▲항암에 좋은 음식 상황버섯의 효능 (사진=ⒸGettyImagesBank)

[메디컬리포트=김수연 기자] 웰빙식품이자 약용버섯으로 알려진 상황버섯은 탁월한 항암효과를 가지고 있다. 다른 버섯과는 다르게 상황버섯은 몸통을 먹지 않고 보통 차로 달여 먹는 것이 특징이다. 이 버섯은 100g당 32kcal의 칼로리를 가지고 있어 낮은 열량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줘 비만인 사람들이 많이 찾고있다. 이에 상황버섯의 효능을 비롯해 섭취방법에 대해 확실하게 살펴보자.

암에 좋은 음식, 상황버섯 효능

상황버섯에는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베타글루칸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탁월한 항암효과를 자랑한다. 또한, 베타글루칸이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암의 증식과 재발을 막아 면역력을 높여 항암치료에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도 예방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소화기 계통인 위암을 비롯해 ▲십이지장암 ▲결장암 ▲식도암 예방에도 기여한다.

아울러, 상황버섯은 활성산소를 없애줘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고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도 조절해줘 고혈압 및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도 손꼽힌다. 특히, 혈압을 강화하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에도 탁월한 예방 효과를 나타낸다. 따라서 당뇨병 예방과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이밖에도 상황버섯은 혈관 내 저밀도콜레스테롤 ldl수치를 낮춰 심장병의 위험율을 감소시키고 현대인의 대사증후군 즉 고혈압, 동맥경화, 고지혈증 등을 예방하는데도 역할을 한다.

▲상황버섯 먹는 방법 (사진=ⒸGettyImagesBank)

상황버섯 먹는 법

예부터 이로운 효능을 지닌 상황버섯은 약재로 많이 이용되며 대다수의 사람들은 상황버섯 차나 상황버섯 약술로 즐긴다. 이에 상황버섯 차는 집에서도 간단히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먼저 흐르는 물에 상황버섯의 이물질을 제거한 후 깨끗이 씻고 물기를 닦아낸다. 물 1L를 준비한 뒤 대추와 상황버섯를 넣고 끓인다. 뭃이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할 불로 줄인 뒤 30분 더 달이면 된다. 상황버섯은 약재의 성질이 강해 3번까지 달여 마셔도 된다.

▲상황버섯의 부작용 (사진=ⒸGettyImagesBank)

상황버섯 부작용

한편, 성황버섯은 뜨거운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열이 많은 사람이 복용하기에는 적절하지 않다. 더불어 상황버섯을 과다복용할 경우 구토와 어지럼증을 동반할 우려가 있으니 적정량을 지켜 섭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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