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화가 화제다(출처=최유화 인스타그램)

최유화가 김혜수와 신세경을 이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최유화의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은 최유화가 최근 '타짜: 원 아이드 잭'의 여주인공 마돈나 역에 캐스팅되며 최근 촬영을 끝마쳤다고 밝혔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누구든 이길 수 있는 무적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인생을 건 한탕에 올인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최유화는 '타짜'의 김혜수, '타짜2'의 신세경에 이어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데 최유화는 영화 '비밀은 없다' '밀정' 등을 통해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이번 '타짜: 원 아이드 잭'을 통해 주연으로 발탁돼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최유화는 모델 출신으로 키 172cm의 우월 몸매 소유자로 2010년 KBS2 '드라마 스페셜-위대한 계춘빈'으로 데뷔해 '슈츠', '미스트리스'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고 최근에는 JTBC 드라마 '라이프'에서 여기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한편 최유화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며 모델 출신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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