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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염 증상, 정확한 맹장 위치는?…맹장염 초기증상과 맹장염 수술에 대해 알아보자
등록일 : 2019-07-10 13:51 | 최종 승인 : 2019-07-10 13:51
장희주
▲맹장염 초기증상, 오른쪽 아랫배 통증, 옆구리 통증과 체했을 때 느낌, 맹장염 원인과 수술 비용 등(사진=ⒸGettyImagesBank)

[메디컬리포트=장희주 기자] 갑자기 오른쪽 배에서 극심한 통증이 느껴진다면 충수염, 일명 '맹장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 맹장염 통증을 방치하면 복막염까지 진행될 수 있다. 따라서 맹장 위치와 맹장염 초기 증상을 미리 숙지하고, 대비하는 것이 좋다. 맹장염 원인, 맹장염 증상, 맹장염 수술에 대해 알아보자.

맹장 위치는?

맹장 위치는 오른쪽 아랫배 부근이다. 맹장은 창자 근처에 위치한 4인치 크기의 장기로 면역체계에 필요한 림프구 생산을 돕는 역할을 한다.

맹장염 원인은?

맹장염이란 맹장 끝에 6~9cm 길이로 달린 충수 돌기에 염증이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맹장염 원인은 명확하지 않지만, 맹장에 박테리아가 침투해 충수 입구가 막히면서 발병한다. 충수가 막히면 맹장 안은 세균과 독성물질로 가득해져 맹장 안쪽 점막이 손실되고 염증이 생긴다. 심한 경우 뱃속에서 맹장이 터져 고름이 밖으로 나올 수도 있다. 충수가 막히는 이유는 충수 주위 임파 조직이 과다 증식한 경우가 약 60%며 딱딱한 변이 충수로 흘러 들어가 입구를 막는 경우가 약 35% 정도다. 이물질이나 염증성 협착, 기생충이나 종양 등 기타 원인일 수 있다.

▲ 맹장염 원인, 맹장염 증상, 맹장염 수술(사진=ⒸGettyImagesBank)

맹장염 증상은?

맹장염 초기 증상으로 복통이 발생한다. 맹장은 배꼽과 치골을 삼등분했을 때 바깥쪽 삼분할 지점으로, 이 부분을 손으로 가볍게 눌렀을 때 아프다면 맹장염이 의심된다. 또한, 맹장염 증상으로 식욕부진과 구역이나 구토감이 있으며, 배변 후에도 시원하지 않고, 변비와 설사 증상도 발생할 수 있다. 맹장염 초기증상에서는 미열과 한기도 느끼는 경우도 있다. 또한, 통증 부위가 오른쪽 아랫배에서 점차 배 전체로 확산된다.

맹장염 검사 및 진단 방법은?

맹장염은 백혈구 증가 등으로 진단할 수 있다. 이밖에도 맹장염 검사 및 진단을 위해서는 진찰과 혈액검사 외에도 컴퓨터 단층촬영이나 초음파 검사를 실시하기도 한다.

맹장염 수술

맹장염 수술은 배꼽의 작은 구멍으로 진행하는 복강경 수술이다. 맹장염 수술 시간도 10분 내외로 진행된다. 따라서 맹장염 입원 기간은 걱정 없이 당일 맹장 수술과 퇴원할 수도 있지만, 대체로 입원 기간은 3~4일 정도다. 수술후에는 항생제를 맞고 금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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