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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 자가진단법] 뒷목이 뻐근한 이유, 알고보니 '거북목 증훈군'이라고? 거북목 교정방법은?
등록일 : 2019-07-09 17:38 | 최종 승인 : 2019-07-09 17:38
전주희
▲거북목 증후군, 거북목 자가진단법 (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메디컬리포트=전주희 기자] 이유를 알 수 없이 목 뒤가 뻐근하고, 어깨가 자주 뭉친다면 거북목 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다. 구부정한 자세가 원인인 거북목 증후군은 컴퓨터 사용이 많은 현대인에게 비교적 흔히 발생한다. 거북목 증후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거북목 증후군

거북목 증후군은 머리부분이 구부정하게 앞으로 나와 있는 자세를 거북이에 빗대어 표현한 말이다. 장시간 구부정한 자세로 있게 되는 경우에 발생하기 쉽다. 거북목 증후군은 뒷목이나 어깨, 허리에 통증을 유발하며, 대체적으로 높은 베개를 사용하여 잠을 자거나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는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발생한다. 거북목은 외관상으로 보기 좋지 않고, 척추 통증이나 허리디스크가 발생할 수 있다.

거북목 자가진단법

거북목은 자가진단을 할 수 있다. 아래 리스트를 살펴보고 거북목 증후군 자가진단을 해보자.

1. 옆에서 봤을 때, 어깨보다 귀가 앞으로 나왔다.
2. 양쪽 어깨의 높이가 서로 다르다.
3. 목뒤, 어깨가 자주 뻐근하다.
4. 이유 없이 두통이 자주 발생한다.
5. 어깨와 등이 구부정하고 어깨 근육이 많이 뭉쳐 있다.
6. 집중력이 떨어지고 머리가 멍한 느낌이 자주 있다.
7. 눈의 피로하고 건조한 현상이 잦다.

▲거북목 교정 방법, 거북목 스트레칭 방법(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거북목 교정 방법

건강한 목의은 옆에서 볼 때 가벼운 C자 형태다. 이같은 C자 커브를 만들려면 허리와 가슴(명치)을 똑바로 펴야 하고, 이 자세가 유지되면 목은 자연스럽게 C자가 되게 된다. 이를 위해서는 허리는 의자 등받이에 붙이고, 명치 부위를 펴서 허리를 가벼운 C자로 만들어야 한다.

거북목 스트레칭 방법

1. 양손으로 턱을 잡고 턱을 아래로 잡아당긴다.
2. 목을 좌우로 기울이면서 위쪽으로 쭉 끌어당긴다.
3. 좌우 어깨를 바라보면서 목을 좌우로 돌린다.
4. 턱을 거북이처럼 앞으로 쭉 민다.
5. 양손으로 뒤통수를 감싼 뒤, 턱이 가슴에 닿도록 고개를 앞으로 푹 숙인다.
6. 팔꿈치를 구부려 가슴을 활짝 펴고 등 뒤 날개 뼈가 서로 닿도록 한 후, 머리를 뒤로 최대한 젖힌다.
7.허리와 목을 곧게 편다. 양쪽 어깨에 힘을 뺀 뒤, '으쓱으쓱' 하듯이 어깨만 천천히 올렸다가 내린다. 10~15초간 반복한다.
8. 이 동작을 각각 10초씩 3~4세트 반복하고, 하루에 2~3번 정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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