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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증상] 장염 원인에 따라 증상이 다르다?…장염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은?
등록일 : 2019-07-08 15:29 | 최종 승인 : 2019-07-08 15:29
장희주
▲장염증상, 장염 빨리 낫는법, 복부팽만감, 장염 원인, 세균성 장염(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메디컬리포트=장희주 기자] 갑작스럽게 복통이 느껴지고, 설사나 구토같은 증상이 있다면 장염을 의심할 수 있다. 장염은 비교적 쉽게 발병하기 때문에 장염 증상과 장염 원인을 알아보고 장염증상이 나타나면 대처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장염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도 함께 소개한다.

장염이란?

장염은 장에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을 의미한다. 보통 증상과 기간에 따라 급성장염과 만성장염으로 구분된다. 장염 원인이 불분명하거나 음식에 의해 세균, 바이러스, 원충, 알레르기, 약물 등에 의해 장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장염증상은?

장관의 급성 염증성 변화가 나타나면 급성장염으로 칭한다. 염증이 주로 소장에 있는 경우는 물설사, 심와부통, 방주위통, 구기, 구토를 호소한다. 대장에 있는 경우는 하복부나 뒤무직을 호소하고, 점액·고름이나 혈액이 섞이는 경우도 있다. 반면, 만성장염이란 단순성장염을 의미한다. 보통 단순성장염은 그 원인이 뚜렷하지 않고 비교적 장기간에 걸친 설사 또는 통증이 나타난다. 만성 소장염 증상의 경우 설사, 복통, 소화흡수장애가 나타나고, 만성 대장염 증상으로는 설사, 복통, 복부팽만감 등이 발생한다. 보통 장염은 1~4일 동안 증상이 계속되며,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회복된다.

▲장염 음식, 장염에 좋은 음식, 장염일때 음식, 장염 우유, 장염 식사, 세균성 장염(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장염 원인은?

장염 원인은 감염성 장염과 비감염성 장염으로 구분된다. 먼저, 감염성 장염 원인은 이질균, 장염 비브리오, 살모넬라, 콜레라 등의 세균과 바이러스 등이 원인이다. 비감염성 장염 원인으로는 폭식, 폭음, 식중독, 불소화성 음식물을 다량 섭취한 경우, 약물이나 음식물 알레르기 등이 원인이다.

장염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은?

장염에 좋은 음식으로는 보통 장염에 걸리면 위장관의 휴식을 위해 몇시간 동안 금식을 한다. 이때 수분만 섭취하면서 전해질을 보충한다. 이후 증상이 나아지면 미음이나 죽처럼 소화가 쉬운 음식 위주로 섭취한다.

장염에 나쁜 음식으로는 유제품, 섬유질이 많은 채소, 발효 음식으로, 이 같은 음식은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뜨겁거나, 차가운 음식, 카페인, 알코올은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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