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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당뇨 잡는 ‘노니’ 효능... 먹는 법은? 노니 원액·노니주스·노니 가루 등 염증에 좋은 식품 부작용 없이 제대로 먹으려면?
2019-07-03 11:03:56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베트남 다낭은 한국인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해외 여행지로 손꼽힌다. 쌀국수·반미 등 우리 입에 맞는 식문화와 대리석 산 블루마운틴, 미케 비치 등 가볼 만 한 곳이 많기 때문이다. 베트남에서 노니를 구매하는 관광객들이 있다. 노니는 최근 염증에 좋은 식품으로 국내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노니 원액·노니 가루·노니주스 등 먹는 방법도 다양해 노니 열매 효능을 알고 이미 챙겨 먹는 사람도 많다. 얼마 전 일부 노니 분말가루 제품에서 쇳가루가 검출돼 논란을 빚었지만, 인기는 여전하다. 노니 효능과 부작용 등 염증에 좋은 음식 노니 먹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노니 효능

노니는 프로제로닌과 제로닌 성분이 다량 함유돼 면역력을 높이고 세포 기능을 활성화한다. 면역력 강화에 뛰어난 효능이 있으며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든다. 노니에 함유된 제로닌 성분은 단백질과 아미노산을 연결하는 세포막을 생성해 암세포 발생을 억제한다. 노니에 함유된 담나칸달 성분은 폐암·직장암·췌장암·백혈병 등 각종 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 노니는 칼륨이 많은 음식으로 체내 나트륨을 배출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며 뇌졸중·심장병·고혈압·동맥경화 등 심혈관질환을 예방한다. 노니가 당뇨에 좋다는 이야기가 있다. 노니의 베타시토스테롤 성분이 콜레스테롤을 분해해 수치를 떨어뜨리며 스코폴레닌 성분이 혈액순환과 혈당 수치를 낮추는 역학을 한다고 한다. 무엇보다 노니는 염증에 좋은 음식으로 제로닌, 머린단, 스코롤레틴 성분이 각종 염증 치료에 효과를 나타낸다. 강력한 진통제·소염제 작용을 하는 성분이 풍부해 통증 완화에도 좋다.

노니 부작용

노니 과다섭취 시 가려움이나 설사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반드시 권장량을 섭취할 것을 권한다. 판매처와 제품에 따라 권장량이 다르므로 주의한다. 호흡기 문제나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또한 고혈압약을 먹는 환자인 경우 노니를 섭취하지 않는 편이 좋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노니 먹는 법(노니 가루·노니 원액·노니주스)

노니 가루 먹는 법은 하루 1~2회 티스푼으로 2번씩 먹는다. 30ml이 하루 권장섭취량이다. 선식을 먹는 경우 아침 공복에 타 먹어도 좋고 미숫가루나 오트밀에 먹어도 좋다. 물에 타 먹었을 때 노니 가루 맛이 싫다면 음료나 차로 만들어 마실 수 있다. 노니 차를 만드는 법은 티스푼으로 노니 가루를 떠서 꿀과 함께 따뜻한 물에 녹여 먹는 것이다. 처음에는 노니의 향이 신경 쓰이지만 점차 적응이 된다. 노니 원액은 노니의 원액을 짜서 숙성·발효시킨 것이다. 노니 원액을 섭취할 경우 그냥 퍼서 먹어도 좋고 물에 희석해 먹어도 된다. 노니를 환으로 먹는 경우 너무 많은 양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불편감을 호소하는 사람이 있다. 노니주스는 블루베리 등의 베리류 과일과 함께 갈아서 마시면 특유의 맛을 중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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