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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좋은 음식] 차가버섯 효능 국내산보다 러시아?...차가버섯분말 먹는 방법 “차가버섯차 끓이는법” 부작용은?
등록일 : 2019-07-03 10:28 | 최종 승인 : 2019-07-03 10:28
양윤정

[메디컬리포트=양윤정 기자]

▲차가버섯에는 다양한 효능이 있다.(사진=ⒸGettyImagesBank)

버섯은 우리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좋은 식재료다. 버섯은 예부터 면역력 높이는 음식으로 유명했으며 최근에는 암에 좋은 음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영지버섯, 팽이버섯, 느타리버섯, 새송이버섯, 능이버섯, 표고버섯, 꽃송이 버섯, 상황버섯 등 효능이 뛰어나다고 하는 버섯들이 많지만 그중에서는 항암치료 효과가 톡톡한 차가버섯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

러시아 시베리아·필란드·국내산 차가버섯

차가버섯은 자작나무에 기생하며 자란다. 자작나무 외 버드나무, 단풍나무, 오리나무 등에서 기생하지만 자작나무에서 기생하는 차가버섯만이 훌륭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졌다. 원산지는 러시아 시베리아며 필란드나 국내에서 차가버섯을 재배한다. 러시아 차가버섯은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있는 자작나무에 붙어 자작나무 수액을 주된 영양분으로 삼고 자라난다.

차가버섯은 러시아산이 좋다고 알려졌으나 조사 결과 각 원산지별 항암 성분의 차이 크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일부 버섯은 나무에 기생해 살아간다.(사진=ⒸGettyImagesBank)

차가버섯분말 효능

차가버섯 원산지 러시아에선 16세기부터 차가버섯을 약용으로 사용했다. 차가버섯에는 베타글루칸 성분이 풍부한데, 이 성분은 항 예방 효과를 가지고 있다. 러시아는 차가버섯을 공식적인 암 치료 약재로 등록했으며 국내에서도 지난 2010년 악성 종양 성장을 억제하는 차가버섯을 효능을 연구를 통해 밝혀낸 바 있다.

또한, 차가버섯은 베타카로틴이 함유돼 있다. 아토피와 같은 피부질환에 좋은 음식이며 당뇨에 좋은 음식, 췌장에 좋은 음식으로도 언급된다. 차가버섯은 항산화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가버섯은 주로 분말로 섭취한다.(사진=ⒸGettyImagesBank)

차가버섯분말 먹는 방법·차가버섯 끓이는 법

차가버섯은 버섯 자체를 요리해 먹기보단 차가버섯 분말로 제조된 제품을 구매해 섭취한다. 가장 흔히 차가버섯분말 먹는 방법은 차가버섯차로 끓여먹는 것이다. 차가버섯 끓이는 법은 고온의 물에 차가버섯분말을 우려내되, 60도 이상의 고온에서는 영양분이 일부 사라지기 때문에 끓은 물을 한 번 식힌 뒤 우려낸다.

차가버섯 보관방법·차가버섯 유통기한

차가버섯을 보관할 때는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10일 정도 보관이 가능하다. 차가버섯분말 유통기한은 대략 2년 정도다.

차가버섯 부작용

차가버섯 부작용에 대한 연구는 아직도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이렇다 할 부작용이 발표되진 않았으나 간과 신장이 약한 사람은 복용을 되도록 피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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