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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초기증상 “배는 고프지만...” 당뇨 혈당 정상수치 확인 필수! 당뇨병 치료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등록일 : 2019-07-03 09:56 | 최종 승인 : 2019-07-03 09:56
양윤정

[메디컬리포트=양윤정 기자]

▲당뇨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 전반을 교정해야 한다.(사진=ⒸGettyImagesBank)

몸에 이상이 생기면 스스로 바로 알아차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들은 언제나 조용히 찾아오고 눈치 챘을 때는 이미 늦었다. 증상이 나타나도 우리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 있을 정도로 미비하거나 일상생활에서 흔히 나타나는 증상인 경우가 많다. 모든 질병 하나하나 조심해가며 살 순 없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 걸리는 큰 질병은 미리 초기증상을 파악해두자. 우선 당뇨병부터 시작해보는 것은 어떤가.

당뇨병이란?

당뇨병의 원인은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의 이상이다. 인슐린을 우리 몸에 들어온 포도당을 에너지로 바꾸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이런 인슐린 분비에 이상이 생기면 혈당 수치가 정상에서 벗어나 무서운 합병증을 유발한다. 당뇨라는 이름은 소변에도 포도당이 들어가 있다고 해서 붙여졌다.

▲인슐린 주사를 수시로 맞아야 하는 당뇨병 환자들도 있다.(사진=ⒸGettyImagesBank)

정상 혈당수치·당뇨 정상수치

당뇨는 혈당수치로 병 여부를 판단한다. 혈당수치 이상은 스스로 판단하기 어려워 혈당을 측정하는 기계를 사용해야 한다. 혈당은 공복일 때와 식사 2시간 후의 수치를 측정한다. 정상 혈당수치는 공복일 때 99mg/dL 이하, 식후 2시간 139mg/dL 이하이다. 당뇨 전 단계 수치는 공복 혈당 110~125mg/dL이며 당뇨에 해당하는 사람들의 혈당수치는 공복일 때 126mg/dL 이상 식후 2시간 200mg/dL 이상이다.

당뇨 초기증상

당뇨 초기증상으로 꼽을 수 있는 것들은 다음과 같다. 배가 자주 고픈 것에 비해 체중은 계속 감소한다. 갈증이 심해지며 소변이 자주 마려워지고 시야가 흐려지기도 한다. 손발이 저리고 피부가 간지러워지는 것도 당뇨 초기증상으로 언급된다. 휴식을 취해도 피로가 좀처럼 가시지 않은 사람도 당뇨를 의심해보자.

▲당뇨에 나쁜 음식이 이리도 많다.(사진=ⒸGettyImagesBank)

당뇨병 치료법 : 당뇨에 좋은 음식 나쁜 음식

당뇨병 치료는 환자의 당뇨병 종류에 따라 생활습관을 교정하고 인슐린 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 주기적으로 혈당을 확인해가며 식단표를 짠다.

당뇨 환자의 식단은 당분과 염분이 적은 음식으로 꾸려야 한다. 당뇨에 좋은 음식에는 다양한 효능을 가진 새싹보리, 크릴오일, 노니, 콩, 미역, 당근, 마늘 등이 있으며 당뇨에 나쁜 음식은 당분이 많은 곡류와 과일, 염분이 많은 과자, 인스턴트식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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