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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에 좋은 음식] 장염 증상 “설사와 구토” 탈수 조심해야...장염 치료 음식·식생활 개선이 우선
2019-07-02 10:05:42
양윤정
▲음식을 잘못먹으면 장염에 걸릴 수 있다.(사진=ⒸGettyImagesBank)

살면서 한 번쯤 배가 아픈 경험을 한다. 특히 최근에는 서구화되고 잘못된 식생활로 만성 소화기관 장애를 가지고 있는 환자가 늘고 있다. 장염은 장에 염증이 생기면서 발병된다. 염증은 음식물에 있던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장에 침투해 생길 수도 있지만, 폭식과 과음도 장염의 원인이 된다.

장염 증상

장염은 급성 장염과 만성 장염이 있다. 급성 장염은 장에 염증이 생기면서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질환으로 복통과 설사 심하면 구토 증상까지 모인다. 특히, 설사와 구토가 반복되면 탈수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섭취가 반드시 이뤄져야한다. 만성 장염은 급성 장염이 반복되면서 발생한다. 다른 질환의 합병증으로도 만성 장염이 일어날 수 있어 병원에서 정확한 진료를 받아야봐야 한다.

▲장염은 탈수를 조심해야 한다.(사진=ⒸGettyImagesBank)

장염 치료

장염은 병원의 진료를 받지 않아도 식생활을 조심하면 자연적으로 증상이 완화된다. 하지만 탈수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어 병원 방문을 통해 빠른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장염에 걸리면 음주, 흡연을 중단하고 음식을 적게 먹거나 아예 몇 번 거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번식하기 좋은 여름철, 장염뿐 만이 아니라 노로 바이러스, 식중독 등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하자.

▲양파는 장염에 좋은 음식이다.(사진=ⒸGettyImagesBank)

장염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장염은 장 염증 치료에 전념해야하기 때문에 되도록 부드러운 음식을 섭취한다.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할 수 있는 음식이 좋으며 증상이 완화될 때까지 쌀죽, 미음으로 주식을 대체한다. 수분 보충에는 보리차가 좋다. 장염에 좋은 음식으로는 양파와 양배추가 있다. 양파 효능은 장 점막 손상 치료에 도움을 주며 양배추 효능은 소화 촉진, 식욕 부진에 효과적이다.

장염 환자는 장운동을 활발히 해야 하는 음식을 피해야 한다. 자극적인 음식, 차가운 음식, 고칼로리 음식 등을 잠깐 멀리하고 커피를 마셔야 할 때는 연하게 마신다. 유제품이나 초콜릿 등도 좋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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