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News
일반기사
‘체리’ 효능, 멜라토닌 등 통풍·숙면에 좋은 성분 많아... GI 지수 낮은 음식표에 포함된 체리 칼로리는?
2019-07-01 14:42:00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달콤한 체리는 껍질이 터지며 나오는 과즙 맛이 뛰어나다. 제철인 체리는 장미과에 속하느느 벚나무의 열매다. 과육은 종에 따라 단맛의 정도 차이가 있으며 신맛도 갖고 있다. 꼭지 붙어 있는 상태로 보통 판매되며 꼭지의 녹색이 신선도를 좌우하는 지표다. 일부 품종은 자연적으로 꼭지가 분리돼 꼭지 없이 수확 시기를 맞기도 한다. 체리는 앵두와 버찌와 생김새가 비슷하다. 체리는 수분과 당분 칼륨, 카로틴, 엽산이 풍부하다. 통풍에 좋은 음식으로 손꼽히는 체리는 멜라토닌을 함유해 숙면과 불면증 해소에 도움이 된다. 이밖에 다양한 체리의 효능과 부작용... 체리 칼로리와 GI 지수 낮은 음식을 함께 설명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체리 효능·부작용

체리는 풍부한 칼륨 성분을 함유했다. 혈액 속 나트륨과 노폐물을 외부로 배출시키기 때문에 혈관건강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체리에 함유된 안토시아닌 성분의 항산화 작용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해 고혈압과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 혈관건강에 좋다. 체리의 각종 항산화 성분이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줘 당뇨 치료와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체리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암세포 발생과 증식을 억제한다. 비타민 성분과 항산화 작용으로 인해 암 예방에 좋은 음식이다. 특히 체리는 신경을 안정시키고 수면 및 숙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이 풍부하다. 멜라토닌의 효능은 생체리듬을 안정화하고 숙면에 들게 만드는 것이다. 불면증 치료와 개선을 위해 꾸준히 체리를 섭취하면 좋다.

체리의 안토시아닌 성분은 눈의 피로를 풀고 야맹증·안구건조증 등 시력 관련 질환에 효과적이다. 비타민A가 함유돼 망막에 존재하며 빛을 감지하는 로돕신 재생에도 도움을 준다. 체리는 비타민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피로를 풀고 스트레스를 푸는 음식이다. 퀘르세틴과 안토시아닌은 피부 속 노폐물을 없애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있다. 항염·소염작용이 있는 체리는 엄지발가락이 붓고 통증을 느끼는 통풍발작에 좋은 음식이다. 다만, 비타민A를 함유한 체리를 과다섭취하면 설사나 두통, 구역질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하루 권장량을 20~30알 정도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체리와 GI 지수 낮은 음식표

체리는 GI 지수(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으로 다이어트에 좋다. 특히 운동 후 근육통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과일이다. 블루베리는 복부 내장지방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는 과일이다. 요구르트는 혈당을 쉽게 올리지 않는 음식이다. 위장에서 천천히 소화되기 때문에 포만감을 오래 지속하는 GI 지수 낮은 음식이다. 현미는 백미보다 6배 많은 식이섬유를 함유했다. 장 상태를 좋게 만들어 변비를 해소하고 혈당 상승을 억제한다. 딸기는 과일 중 당도가 높지만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으로 알려져다. 맛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은 과일이다. 체리의 칼로리는 100g당 60kcal다. 연중계속 수확할 수 있으며 체리는 생과일 이외에도 건 체리, 음료, 드링크 믹스 등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다.


오늘의 베스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