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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디스크 증상 “손까지 저려” 자가진단은? 목디스크 예방을 위한 교정 스트레칭 운동법...거북목 증후군 ‘위험’
등록일 : 2019-07-01 10:51 | 최종 승인 : 2019-07-01 10:51
양윤정

[메디컬리포트=양윤정 기자]

▲목디스크로 괴로워하는 환자가 늘고 있다.(사진=ⒸGettyImagesBank)

일을 하면서 알게 모르게 목을 혹사시키는 경우가 많다. 특히,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면서 목을 쭉 빼고, 고개를 푹 숙이고 화면을 장시간 바라보는 사람이 늘어 목디스크 환자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모른 질환은 조기에 발견하고 빠르게 치료해야 좋은 법. 목디스크 증상과 치료 방법, 예방에 좋은 스트레칭, 운동법에 대해 알아보자.

목디스크 증상

목디스크는 목과 어깨 전체적으로 통증이 느껴진다. 몇몇 환자는 팔과 손까지 저림 증상을 호소하기도 한다. 목, 어깨 결림 및 통증은 디스크가 아닌, 단순 피로에 의해서도 유발될 수 있는데, 이런 결림과 통증은 대부분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사라진다. 목디스크는 휴식을 취해서 증상이 사라지지 않는다.

거북목 증후군과 일자목 증후군도 목디스크 발병 확률을 높인다. 거북목 증후군은 현대인들이 자주 걸리는 증후군으로 등부터 머리까지 C자 형태로 휜 상태를 말한다. 일자목 증후군은 바깥쪽으로 조금 휘어져 있어야 하는 목뼈가 일자 형태로 변형된 것을 말한다.

목디스크 자가진단 방법은 목을 뒤로 젖히고 손으로 머리를 감싸 아래로 당긴다. 이때, 목, 어깨, 날갯죽지, 팔 등이 저리고 통증이 있다면 목디스크를 의심해볼만 하다.

▲장시간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을 피해야 한다.(사진=ⒸGettyImagesBank)

목디스크 치료방법

목디스크는 목뼈의 추간판이 손상되거나 빠질 때 생긴다. 목디스크는 수술 치료도 있지만 대부분은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를 병행하며 증상을 완화한다. 목디스크는 치료 방법은 환자에 따라, 증상의 정도에 따라 다르며 치료 기간은 대략 4주 정도 걸리는 것을 알려졌다.

▲스마트폰 사용으로 목디스크 환자가 늘고 있다.(사진=ⒸGettyImagesBank)

목디스크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운동

목디스크 예방은 앉은 자세를 바르게 교정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의자 등받이에 엉덩이부터 어깨까지 붙여 앉으며 모니터의 위치는 시선과 일치하게 조정한다.

목디스크 스트레칭은 다음과 같다. 허리를 곧게 펴고 목을 천천히 뒤로 넘긴다. 이렇게 목을 이완시켜 주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다. 엎드려 누워 양 손을 바닥에 두고 상체를 들어 올린 뒤 다시 엎드려 다리를 위로 들어 올리는 동작도 목디스크에 좋은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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