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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바이오틱스가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 대상포진 초기증상 모르는 이유...예방접종 가격 높아 부담↑
2019-07-01 09:33:20
양윤정
▲대상포진은 여름철 더 심해진다.(사진=ⒸGettyImagesBank)

여름에 유행하는 질병들이 많다. 아이들이 많이 걸리기는 수족구가 여름을 맞아하면서 비상이 걸렸고 물놀이 등으로 걸리기 쉬운 유행성 결막염도 주의를 요하고 있다. 대상포진도 여름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상포진은 과거 겪었던 수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피부에 수포가 올라오는 것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대상포진 원인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떨어질 때, 몸속에 남아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병한다. 과거 수두를 앓았던 사람은 수두 증상들이 모두 완화되고 나서도 바이러스는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 이렇게 꼭꼭 숨어있던 바이러스가 면역력이 떨어짐과 함께 신경을 타고 피부로 올라오며 여러 증상을 보인다. 대상포진은 기본적으로 전염이 되지는 않는 질환이지만, 몸에 수두 바이러스가 없는 사람은 대상포진 환자의 수포 진물 등으로 전염이 될 수 있다.

▲대상포진은 수두 바이러스에 의해 생긴다.(사진=ⒸGettyImagesBank)

대상포진 초기증상

대상포진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피부에 생긴 수포다. 하지만, 수포가 생기기전 대상포진 초기증상으로 팔, 다리 근육통이나 두통이 나타난다. 이런 초기증상들은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거나 증세가 미비할 수 있으며 대상포진의 증상 중 하나라고 판단하기 힘들다.

환자 본인이 대상포진이라고 생각해 병원을 찾는 경우는 대부분 피부에 수포가 올라왔을 때다. 대상포진에 의해 발생한 수포는 대체로 일주일간 고름이 차고 딱지가 생기면서 점차 사라진다. 대상포진의 수포는 몸 한 편을 통해서만 나타난다. 수두 바이러스가 한 쪽 신경만 타고 올라오기 때문. 따라서 몸 왼편에 수포가 생겼다면 왼편에서만, 오른편에 생겼다면 오른편에서만 수포가 생긴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포진은 백신이 있어 100%는 아니지만 예방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나이는 50세 이상이며 수도 경험 유무를 따지지 않고 모든 사람이 대상이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가격은 대략 10만 원 이상이다.

대상포진 치료

대상포진은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를 억제하기 위해 항바이러스제로 치료한다. 수포 발생 후 3~5일 이내 치료가 시작되면 일주일 이내 완치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면역력을 키우면 대상포진을 예방할 수 있다.(사진=ⒸGettyImagesBank)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발생하기 때문에 평소 면역력 높이는 음식을 섭취하면 대상포진을 예방할 수 있다. 면역력을 높이는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은 버섯, 마, 양파 등이며,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 모유유산균 등 유산균 제품도 면역력 증상 효과가 있어 대상포진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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