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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볶음' 만들기 내 입맛은? 백종원 오징어 볶음 vs 김수미 오징어채 볶음, 볶는 순서, 소스가 달라...
등록일 : 2019-06-28 16:14 | 최종 승인 : 2019-06-28 16:14
정혜영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오징어는 한국인이 즐겨 먹는 식품이다. 해양수산부 통계에 의하면 2001년 이후를 기준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수산물·해산물 품목은 1위가 명태, 2위가 오징어라고 한다. 오징어는 가까운 시장에서 생물이나 냉동상태로 구입할 수 있다. 오징어가 유명한 지역 건어물 가게에 방문하면 마른오징어를 쉽게 구입할 수 있다. 마른오징어는 술안주로 제격이다. 고소하고 짭짤한 맛을 내 오징어와 땅콩은 한때 온 국민의 맥주 안주로 인기를 끌었다.

오징어는 낮 동안 수심 200~300m에 머물고 밤이 되면 20m 안팎 비교적 얕은 수심으로 올라온다. 오징어와 비슷한 생물로는 크기가 작고 길이가 더 짧으며 흰색을 띠는 한치가 있다. 반건조 오징어와 물오징어, 버터구이 오징어 등 취향껏 조리해 먹을 수 있다. 가장 흔하게 가정에서 만들어 먹는 집밥 반찬으로는 오징어 볶음이 있다. 요리의 대가 백종원의 오징어 볶음과 김수미 오징어채 볶음 레시피를 비교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백종원 오징어 볶음

재료: 오징어, 대파, 양파, 양배추, 당근, 설탕, 다진 마늘, 참기름, 통깨, 양념장(고춧가루, 고추장, 설탕, 간장, 맛술) 등

1. 오징어 내장과 입, 눈, 먹물을 제거하고 몸통에 칼집을 내서 먹기 좋게 자른다.
2. 오징어 볶음에 들어갈 채소를 먹기 좋게 썬다.
3. 대파는 어슷썰기와 파 기름을 낼 동그란 모양 두 가지로 자른다.
4. 양념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5.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대파를 넣어 파 기름을 만든다.
6. 대파 향이 올라오면 중간 불로 올리고 오징어와 설탕, 다진 마늘을 넣고 볶는다.
7. 설탕 단맛이 오징어에 잘 베도록 볶고 오징어가 익으면 양념장을 넣는다.
8. 물을 살짝 넣고 강한 불로 빠르게 볶는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김수미 오징어채 볶음

재료: 오징어, 당근, 양파, 대파, 홍고추, 풋고추, 표고버섯, 팽이, 깻잎, 양념장(양조간장,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 다진 마늘, 물, 후추, 참기름, 통깨) 등

1. 손질하고 깨끗하게 세척한 오징어를 동그랗게 링 모양으로 썰어준다.
2. 양념장 재료로 양념장을 만든다.
3. 미리 생오징어에 양념장을 버무려 준다.
4. 30분 정도 숙성시킨 뒤 대파를 넣고 프라이팬에 볶는다.
5. 참기름과 통깨로 고소한 맛을 가미한다.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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