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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해독주스 포기하고 '노니'를 먹는 이유, '염증 청소기' 노니 효능·부작용 및 노니 먹는 법(유기농 노니 분말가루·노니 원액)
등록일 : 2019-06-28 14:50 | 최종 승인 : 2019-06-28 14:50
정혜영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노니의 맛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남태평양 지역에서 자라는 역대식물 노니는 다양한 효능을 가진 건강식품이자 슈퍼푸드로 알려졌지만 가장 맛이 없는 과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최근 몇 년새 노니가 몸에 좋다더라는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국내보다 저렴한 베트남 노니를 사다 먹는 사람이 늘었다. 노니는 민간 약재로 오랫동안 사용됐다. 약 200여가지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파슬리 레몬주스·시나몬물·시서스주스 등 해독주스와 함께 인기반열에 올랐다. 노니가 가진 효능과 부작용 및 노니 먹는 법(유기농 노니 분말가루·노니 원액)을 소개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노니 효능 부작용

노니는 갖가지 염증을 치료하는 식품이다. 특히 만성 염증의 항염 효능으로 이름을 알렸다. 노니는 식물성 화학 물질인 피토케미컬 성분이 가득하다. 이 성분은 세포 산화와 손상을 막고 염증을 억제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갖고 있다. 기관지염·관절염 등에 좋은 음식이다. 또한, 노니는 풍부한 폴리페놀 성분으로 꾸준히 섭취하면 항산화 작용과 함께 항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폴리페놀은 암과 만성질환을 일으키는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노니에 함유된 폴리페놀양은 다른 식품보다 월등히 높다. 여기에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 성분을 다량 함유해 숙면을 이루지 못하는 불면증 환자와 우울증·불안증을 겪고 있는 환자에게 좋다. 노니는 스코톨레틴 성분을 함유해 혈당을 낮춰 당뇨병 환자에게 좋은 음식이다. 혈당 수치를 정상화시키는 기능을 한다. 다만, 노니는 칼륨 성분이 풍부해 평소 신장이 좋지 않은 환자나 고혈압 등으로 혈압약을 복용하는 환자의 경우 전문가 상담 후 섭취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노니 먹는 법과 하루 섭취량

유기농 노니 원액을 먹는 방법이 있다. 최근에 노니를 가공한 식품이 다양하게 등장하면서 노니 원액주스나 노니즙이 등장했다. 노니 먹는 법은 적은 양부터 섭취량을 점차 조절하는 것이 좋다. 처음에는 소주잔의 1/3가량 마시고 이후 양을 늘린다. 만일 마신 뒤 부작용이 나타나면 즉시 중단하는 것이 좋다.

노니 분말가루로 먹는 방법도 있다. 말린 노니 열매를 분쇄해 가루로 만든 것이다. 유기농 노니 열매로 가루를 내면 입자가 거칠다. 노니 원액이 아닌 노니 추출분말은 노니의 쓴맛과 진한 향을 줄이기 위해 물에 타 먹거나 요구르트, 음료에 타 먹는 방법이 있다. 먹는 방법 외에도 노니 가루로 우유와 밀가루로 풀을 쑤어 마스크팩을 만드는 방법이 있다. 노니는 피부 트러블과 여드름 등 염증을 줄여주는 항염효과를 한다. 노니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1~3g이다. 노니주스 원액을 마실 경우 하루 30mL를 두세 번에 나눠 먹는 것이 좋다.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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