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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초기증상이 기침? 폐암 증상 느껴지면 이미 늦어...폐암 원인과 폐암에 좋은 음식·국가 암 검진까지
등록일 : 2019-06-27 11:36 | 최종 승인 : 2019-06-27 11:36
양윤정
▲기침은 폐암의 대표적인 증상이다.(사진=ⒸGettyImagesBank)

[메디컬리포트=양윤정 기자] 폐암 초기증상이 기침? 폐암 증상 느껴지면 이미 늦어...폐암 원인과 폐암에 좋은 음식·국가 암 검진까지의료기술이 계속해서 발전해도 암은 여전히 치료가 어렵다. 모든 병이 그렇듯 암 또한 초기에 시작하면 완치 확률이 높지만, 초기증상이 거의 없어 손쓰기도 어려운 상태로 병원을 찾는 이들도 있다.

국가 암정보 센터는 지난 2017년 사망자수가 가장 높은 암이 폐암이라고 발표했다. 폐암은 전체 암 사망자의 20% 이상을 차지한다. 아이러니하게도 폐암은 조기치료 시 생존율이 매우 높은 편이며 5년 상대생존율은 65.9%이다. 치료가 빠르게 진행되면 생존율이 높은 폐암이 사망자 수가 많은 이유는 조기발견이 어렵기 때문이다.

▲흡연은 폐암을 유발한다.(사진=ⒸGettyImagesBank)

폐암 초기증상

폐암의 초기증상은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미비하다. 폐암 초기증상으로 언급할 수 있는 증상들은 식욕감소, 체중감소 이외 특이사항 없는 전신증상 등으로 환자 스스로 느끼기 힘들다. 폐암 초기 발견은 주로 건강검진을 통해 알아내거나 다른 질환으로 검사를 진행했을 때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폐암이 조금 진행되기 시작하면 대표적인 호흡기 질환인 기침, 가래가 생긴다. 전문가들은 3주 이상 기침이 계속되거나 녹색 가래, 피를 토하면 바로 병원을 찾는 것을 권장했다.

폐암 원인

폐암 환자의 70%가 흡연자라는 조사 결과가 있다. 흡연자는 폐암 발생 확률이 13배 이상 높다고 알려졌다. 직접 담배를 피우지 않아도 간접흡연을 할 시 폐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 금연을 하면 폐암 발생 확률이 감소되는데, 한 연구에 의하면 15년 금연 시 폐암 위험도가 13배에서 2배까지 줄어든다고 한다. 비흡연자의 폐암 원인으로는 라돈, 비소 등의 발암물질 노출, 방사선 치료, 유전 등이 있다.

폐암에 좋은 음식·폐에 좋은 음식

폐암에 효과적이라고 인증을 받은 식품은 없지만 버섯, 생강 등의 대표적인 항암 식품들이 폐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토마토, 사과 등 폐에 좋은 효능을 보이는 식품을 주기적으로 섭취해 사전에 폐 건강을 챙기는 것도 폐암 예방에 좋은 방법이다.

▲주기적으로 암 검진 받아 보는 것이 좋다.(사진=ⒸGettyImagesBank)

2019년 국가 암 검진

암 예방은 정기적인 검진이 우선적으로 행해져야 한다. 국가에서도 국가 암 검진을 시행, 국가 차원에서 국민들의 암 검진을 독려하고 있다. 2019년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다음과 같다. 위암은 만 40세 이상의 남자 여자며 2년 마다 받는 것이 좋다. 간암 또한 만 40세 이상 이자만 이중 간암발생고위험군 집단이 해당되며 6개월 마다 받아야 한다.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 1년 마다,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의 여성 2년 마다,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 여성이 2년 마다 받는 것을 권장한다.

[메디컬리포트=양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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