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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 낮은 '감자 다이어트' 효능 빵빵... 감자조림·감자볶음 만드는 법과 백종원 레시피 '감자짜글이' 만드는 법
등록일 : 2019-06-27 11:21 | 최종 승인 : 2019-06-27 11:21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감자는 더운 여름 열을 식히는 식품이다.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진다. 장마 기간에 접어들면 습기가 올라 답답한 속열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인 감자는 갖가지 효능으로 가득하다. 감자조림·감자볶음은 짭조름한 맛으로 밥맛을 돋우는 밥도둑 반찬이다. 최근엔 감자짜글이라는 신종 요리 레시피가 공개됐다. '요리 비책' 채널로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집밥 백선생의 레시피 모음 중 감자짜글이 만드는 법을 준비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감자 효능

감자는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감자가 함유한 탄수화물은 다당류로 급격하게 혈당을 증가시키지 않고 지방으로 저장한다. 감자는 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오랫동안 지속한다. 감자는 항암·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다. 암 발생을 억제하고 암의 진행을 막는 기능이 있다. 프로테아제 억제 물질이 고농도로 함유된 감자는 항암에 좋은 음식이다. 감자의 비타민C는 익히거나 삶아도 쉽게 파괴되지 않는다.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회복에도 좋은 음식으로 손꼽힌다. 비타민C는 해독작용을 하고 세포조직을 재생하고 촉진하는 효능이 있다. 감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에 직빵이다. 또한, 통증을 억제하는 아트로핀 성분이 햇볕이나 자외선에 그을린 피부를 진정시킨다. GI 지수가 낮은 음식으로 혈당 조절에도 도움을 주어 당뇨 환자들이 섭취하면 좋다.

감자 부작용

감자는 칼륨이 풍부하므로 과다섭취 시 배탈이 나고 신장 질환을 앓는 사람의 경우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하루 삶은 감자 3개를 권장 섭취량으로 한다. 감자 싹의 솔라닌 성분은 열을 가해도 파괴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독이 있는 싹 부분은 넉넉하게 도려낸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감자조림·감자볶음 만들기

감자조림은 보통 물엿을 넣은 작은 알감자 조림을 말한다. 꾸덕한 소스 맛이 일품이며 곁들일 수 있는 재료도 매우 다양하다. 파프리카나 홍고추, 피망, 소고기, 쪽파 등을 함께 넣으면 보다 맛있는 감자조림을 만들 수 있다. 감자볶음은 깨끗이 세척한 감자를 채썬 뒤 프라이팬에 기름이나 버터를 두르고 들들 볶는 것이다. 양파나 당근을 함께 넣고 깨로 마무리하면 맛깔스러운 저녁 반찬 완성.

백종원 감자 짜글이 황금 레시피

1. 감자를 깨끗이 씻고 껍질을 벗긴 뒤 손질한 양파를 함께 채 썬다.
2. 다진 마늘과 대파를 송송 썰고 볼에 넣은 뒤 고춧가루와 고추장을 넣는다.
3. 된장을 넣고 설탕과 간장으로 간을 한다.
4. 햄을 넓게 잘라 비닐봉지에 넣고 손으로 눌러 으깬다.
5. 모든 재료를 넣고 물을 부어 달달 끓인다.
6. 살짝 눌어붙도록 자작하게 끓이면 완성.
7. 당면이나 고기를 함께 넣어주면 감자탕과 비슷한 맛을 낼 수 있다.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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