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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보리분말 효능 폴리코사놀이 뭐길래...새싹보리 분말 먹는법과 새싹보리 부작용·새싹보리 키우는 법까지
등록일 : 2019-06-27 10:59 | 최종 승인 : 2019-06-27 10:59
양윤정
▲새싹보리가 큰 관심을 얻고 있다.(사진=ⒸGettyImagesBank)

[메디컬리포트=양윤정 기자]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다. 오래 살 것이라면 보다 건강하게 살고 싶기 때문이다. 노후준비는 노후자금을 모으는 것만이 아닌, 젊은 시절부터 건강한 신체를 키워나가야 한다.

홈쇼핑 채널은 물론 각종 건강 프로그램에서는 연일 우리 몸에 좋다는 건강식품, 다이어트 식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최근 다이어트 식품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시서스 가루나 오메가3를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크릴오일 등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보리의 어린 싹을 칭하는 '새싹보리 분말'도 마찬가지다.

새싹보리분말 효능

보리는 쌀 만큼 흔한 곡물이다. 보리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칼슘, 인, 아연, 비타민 등도 다량 함유돼 흰 쌀 대신 보리를 주식으로 먹는 가구도 많다. 이런 보리가 다 자라지 않은 상태여도 효능은 어른 보리 못지않다. 새싹보리는 싹이 나고 일주일 정도 지난, 크기가 10~15cm 밖에 되지 않는 보리새싹을 말한다.

새싹보리는 보리 씨앗을 가지고 있던 효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성분은 폴리코사놀로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콜레스테롤은 좋은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로 구분할 수 있는데, 나쁜 콜레스테롤은 혈액 속 찌거기로 남아 혈관 질환을 일으킨다. 폴리코사놀은 이런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줄이고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

▲새싹보리는 집에서도 키울 수 있다.(사진=ⒸGettyImagesBank)

새싹보리 키우는 법과 새싹보리분말 먹는 법

새싹보리는 가정에서 쉽게 키울 수 있는 식물이다. 보리 씨앗을 키친타월 위에 올려두고 물을 충분히 적혀준다. 싹이 나기 시작하면 화분에 옮겨 심는다. 햇볕과 물을 충분히 주고 10~15cm 정도 자랐을 때 수확한다.

새싹보리는 시중에서 분말 형태로 판매되는 경우가 많다. 새싹보리분말은 요구르트나 우유 등의 음료에 섞어 마시거나 차로 즐기는 사람들도 더러 있다. 샐러드 등 취향에 따라 다른 음식에 뿌려 먹는 것도 좋다.

▲새싹보리분말에서도 쇳가루가 검출돼 논란이 됐다.(사진=ⒸGettyImagesBank)

새싹보리 부작용

새싹보리 부작용은 특별히 없지만 과도하게 섭취 시 복통, 설사 등의 소화기관 장애가 일어날 수 있다. 임산부와 모유 수유 중인 여성은 전문가와 상의 후 섭취하는 것을 권장하며 사람에 따라 알레르기 증상을 보일 수 있어 이럴 경우 즉시 섭취를 중단해야 한다.

최근에는 노니에 이어 레몬밤, 새싹보리에서도 쇳가루나 대장균이 검출돼 논란이 된 바 있다. 카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마켓에서 판매되는 제품으로 식약처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해당 사이트에 대한 차단을 요청했다.

[메디컬리포트=양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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