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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소바 만들기] 메밀·메밀차 효능 및 부작용... 여름 더위 식히는 '메밀국수' 한 그릇!
등록일 : 2019-06-26 15:44 | 최종 승인 : 2019-06-26 15:44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메밀은 몸의 열감을 제거하기 위해 여름철 사랑받는 식품이다. 특히 메밀소바의 시원한 살얼음 국물을 들이켜면 머릿속까지 개운한 기분이다. 식욕부진 개선과 원기회복에 좋은 메밀은 염증을 가라앉히고 배변을 용이하게 한다. 메밀차와 메밀전병, 메밀국수 면을 사용한 메밀 김밥도 이맘때면 많은 사랑을 받는다. 메밀은 말려서 베개 속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메밀소바 만들기 방법과 메밀의 효능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메밀·메밀차 효능

메밀의 루틴 성분은 비장과 위장의 습기 및 열기를 없애고 위염·위궤양·위암 억제에 도움을 준다. 이뇨작용을 원활하게 하는 메밀은 숙변 제거와 변비에 좋은 음식이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고혈압 등 심장 질환 발생을 예방하며 붓기를 빼는데 도움을 준다. 피부미용에 좋은 메밀은 부스럼과 피부종기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여름에 즐겨 먹는 메밀은 몸을 서늘하게 하고 열을 내린다. 때문에 몸속 독과 염증을 가라앉힌다. 플라보노이드 성분을 함유해 손상된 간세포 재생을 촉진하고 노폐물 배출에도 도움을 준다.

메밀 부작용

메밀은 찬 음식이므로 수족냉증이 있고 몸이 찬 체질에게는 맞지 않다. 또한, 메밀이 혈당수치 저하에 도움이 되지만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을 방해하므로 당뇨병 관련 약물 복용량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인 경우 섭취를 자제한다. 소화 기능이 약한 사람 역시 설사와 복통 등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니 적정량을 먹거나 섭취를 피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메밀소바 쯔유·장국 만들기

메밀소바는 보통 시중에서 판매하는 쯔유를 이용해 만든다. 온·오프라인으로 쉽게 구매가 가능한 까닭이다. 시판 메밀소바 쯔유가 입맛에 맞지 않는다면 직접 만드는 방법도 있다. 메밀소바 쯔유·장국 만들기 레시피를 공개한다.

냄비에 물과 진간장, 설탕, 맛술, 청주, 생강가루, 마늘, 건 표고버섯, 건 연근, 감초, 다시마를 넣는다. 물과 간장의 비율은 1.5:1정도로 한다. 맛술과 청주는 각 1컵씩 넣는다. 대파와 양파는 석쇠에 직화구이한다. 국물용 멸치와 북어도 같은 방식으로 굽는다. 냄비에 추가해 뚜껑을 연 상태로 바글바글 끓인다. 비린내와 잡내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충분히 쯔유가 우러나면 가쓰오부시를 넣고 다시 3분 정도 우린다. 마지막으로 가쓰오부시를 건지면 메밀소바용 쯔유가 완성된다.

메밀소바 만들기

재료: 메밀국수, 쯔유, 무, 파, 물, 와사비 등

1. 무는 토막 내 강판에 갈아준다.
2. 물기를 짜서 미리 준비한다.
3. 쪽파는 먹음직스럽게 다진다.
4. 메밀국수 면은 끓는 물에 넣어 5분 정도 끓인다.
5. 익으면 찬물로 충분히 헹궈준다.
6. 쯔유를 면이 담긴 그릇에 물과 희석해 붓는다.
7. 기호에 맞게 간을 조절하고 오이 등 시원한 야채를 첨가한다.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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