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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높이기] '코딱지'가 면역력 높인다! 진상은? 진짜 '면역력 높이는 음식' 추천
등록일 : 2019-06-26 10:50 | 최종 승인 : 2019-06-26 10:50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엉뚱하게도 면역력에 좋은 음식을 검색하면 코딱지가 함께 뜬다. 콧속 분비물이 굳어 만들어지는 코딱지는 천연 백신의 역할을 한다는 논란 때문에 이슈된 바 있다. 캐나다와 독일의 연구팀은 각각 코딱지와 면역력의 상관관계를 연구했고 이는 특정 세균과 결합해 항염 물질을 만들어 감기·몸살 등 자가면역 질환에 효능이 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코딱지를 매번 파먹을 수는 없는 실정. 코딱지는 더럽다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에 우리는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을 섭취하는 편을 택하고야 만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나 장염·방광염·간염·위염 등 염증성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다. 자가면역질환은 장기조직이나 그 성분에 대한 항체가 생산되는 알레르기 질환이다. 면역병 중에서도 그 원인이 명확하지 않아 치료가 곤란하다. 피부 묘기증이나 류마티스 관절염·아토피 피부염·홍반 루푸스병 등이 대표적인 자가 면역 질환이다. 그럼 면역력 높이기를 위한 진짜 음식은 뭐가 있을까?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면역력 높이는 음식

1. 마늘: 마늘의 알리신 성분은 비타민 B 흡수를 돕고 체내에서 에너지대사를 촉진한다. 혈액 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살균, 해독 작용을 한다. 항바이러스 및 항균효과가 있어 병원균과 바이러스를 죽이고 질병을 예방한다.

2. 버섯: 항산화 작용을 하는 버섯은 면역력 높이는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다. 만성피로에 좋은 음식으로 기운을 돋우고 식욕을 증진해 위장을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 콜레스테롤을 낮춰 변비와 비만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3. 사과: 사과의 칼륨과 비타민 C, 유기산, 펙틴,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한 사과는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하기 때문에 고혈압에 좋은 음식이다. 유기산이 풍부해 피로 회복을 돕고 면역력을 증강시킨다.

4. 무: 무는 소화를 돕는 다양한 소화효소가 들어있다. 위 통증과 위궤양을 예방하고 개선하며 활성 물질이 인터페론을 만들어 식도암, 자궁경부암, 위암 등을 억제한다.

5. 콩: 콩은 영양가가 높아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 및 중장년층에게도 필수섭취를 권장하는 음식이다. 단백질과 비타민, 베타카로틴 등 무기질을 비롯해 철, 칼륨 등 영양소가 함유됐다. 피로 해소에 좋고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이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면역력 높이는 방법

1. 위생: 세균에 노출되지 않도록 식품과 생활에서의 위생관리를 철저히 한다. 특히 올바른 손 씻기는 매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 찬 음식 피하기: 너무 차가운 음식을 먹지 않도록 한다. 사람 체온은 37도 정도다. 이 온도에서 세포가 원활하게 활동하기 때문이다. 찬 음식을 자주 먹으면 손의 체온이 떨어져 수족냉증을 유발하고 자율신경과 소화 기능을 약하게 한다.

3. 충분한 수면: 잠이 보약이다라는 말이 있다. 수면은 신체의 온전한 휴식을 말한다. 세포가 회복되고 근육조직이 재건되는 시간이다. 근육을 너무 지치게 한다면 면역체계가 무너지는 것은 일도 아니다. 숙면은 면역력을 높인다.

한편, 면역력을 높이는 영양제로는 오메가3·아연·코엔자임Q10·엽산 등이 있다.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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