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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찾아오는 고통'.. 생리 일주일 전,예민해지는 이유 뭘까? 생리전 증후군(PMS) 예방 Tip
등록일 : 2019-06-25 17:20 | 최종 승인 : 2019-06-25 17:20
정지연
▲(사진=ⒸGettyImagesBank)

[메디컬리포트=정지연 기자] 청소년 및 성인 여성이라면 한달에 한번 생리를 경험 하며 월경증후군에 시달린다. 많은 사람들이 월경 시기가 되면 통증과 예후를 통해 생리의 시작을 알게된다. 이런 생리통 증상은 많은 가임기 여성이 겪는 증상으로 다양한 증상으로 발현된다. 생리 시작 예정일로부터 두통 및 우울증의 증상은 일주일 전부터 나타나며 스트레스나 우울증을 동반한 불쾌감, 심하게는 복부 통증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생리 전 증후군은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매달 생리를 할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아 신체 및 정신 건강에 좋지 못하다.

월경전 증후군(PMS)은 얼마나 흔한가요?연구 조사에 따르면, 전체 여성의 3/4이 인생의 특정 시기에 적어도 몇 가지의 PMS 증상을 경험한다고 한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우울증 가족력이 있는 경우, 또는 이전에 우울증이나 산후 우울증을 겪은 적이 있는 경우에 PMS를 겪을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생리전 증후군 증상?
여성이 겪는 생리 전 증후군은 다양하게 나타난다. 먼저, 생리 주기가 가까워지면 여성의 가슴(유방)은 딱딱해진다. 이에 쉽게 가슴 부위가 결리며 심하면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생리전 증후군으로는 몸이 무겁고 나른하며 속에서 메스꺼움을 느낀다. 이는 졸음으로 이어져 수면 리듬이 깨지기도 하고 심하면 불면증으로 이어진다. 이외에도 생리를 하기 전에 현기증이나 피부염을 앓는 이들도 있다. 이는 여성 호르몬에 의해서 나타나는 증상인데 얼굴과 등에 주로 여드름이 나타난다.

일부 여성은 30대 및 40대 후반에 이르면서, 폐경기에 이르는 과도기인 폐경 주변기가 시작될 때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 폐경기에 이르기까지 몇 년 동안에는 호르몬 수치가 갑자기 상승하고 하강할 수 있으므로, 호르몬 변화에 민감한 여성의 경우 PMS 증상을 더욱 심각하게 겪을 가능성이 높다. PMS는 폐경으로 인해 생리가 멈추면 사라진다.

생리전 증후군(PMS) 심적 증상은 과연?

생리전 증후군은 단순히 몸의 변화로 나타날 뿐만 아니라 심적인 상태에도 변화가 나타난다. 먼저, 월경 일주일 전부터 호르몬 균형이 흔들리면 심적으로 쉽게 좌절감 혹은 분노가 나타난다. 또한, 불안함과 우울함에 쉽게 빠져드는 경우도 있다. 이외에도 집중력이 저하되어 하는 일에 실수가 증가하거나 의욕이 떨어지고 성욕이 갑작스레 증진되거나 감퇴되는 등 급격한 변화가 나타나기도 한다.
PMS의 신체적, 감정적 또는 심리적 증상들로 일상적인 건강 상태 및 활동에 지장을 받는다면, 반드시 의사에게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이 경우 의사가 가능한 최선의 해결책을 찾는 데 도움이 되도록, 증상의 빈도와 심각성을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하다.

[메디컬리포트=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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